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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4 [11:01]
부자공동생활가정 '한아름' 개원식
구세군, '한아름'개원해 한부모가정등 지원
 
홍진우
▲ 구세군은 '한아름'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부자가정을 돕기위해 나섰다.     © 구세군 제공

구세군은 지난 25일 부자공동생활가정인 '한아름' 개원식을 박만희 사령관의 인도로 가졌다.

'한아름'은 한부모가정의 증가와 함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부자가정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자녀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 11월 서울시가 구세군에 위탁해 운영하게 됐다.
 
'한아름' 개원식에서 박만희 사령관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한아름 가족들이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 온전한 가정을 회복하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랑을 쏟아달라”고 부탁하면서 “구세군은 그동안 미혼모시설을 거쳐 모자가정 ‘디딤돌’을 통해 사회복귀를 지원한 것처럼 부자가정의 사회복귀를 돕는 사역을 시작하게 됨을 의미있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세군은 그동안 미혼모시설에서 퇴소한 모자가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디딤돌'과 재활용가게 '앤젤스토리'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천안 새소망의 집'과 '대전여성의집' 등을 통해 가정회복을 위한 여성 공동생활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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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4/26 [23:4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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