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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21 [17:04]
기성총회 부총회장 후보 3명 등록
여성삼 목사, 박현모 목사, 주남석 목사 등...치열한 선거운동 예상
 
박성석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부총회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등록해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익수 목사)가 21일 등록을 마감한 결과 부총회장 후보에 천호동교회 여성삼 목사, 대신교회 박현모 목사, 수원 세한교회 주남석 목사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3명의 후보가 경선을 하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3년만의 일이다. 

먼저 교단 내 요직을 두루 거쳐 지지층이 넓은 천호동교회 여성삼 목사는 교단의 위상회복과 교단화합에 힘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여성삼 목사는 특히 "차세대 일꾼을 키우는 부분에 대의원들의 마음을 얻어서 최대한 선거운동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두 번째 경선에 나서는 대신교회 박현모 목사는 교단을 바로 세우고 줄 세우기 문화를 타파해 미래지향적인 성결교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현모 목사는 "우리교단을 좀더 새롭게 하고 선교 2세기 미래를 위해서 헌신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다시금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엿다. 

수원에 세한교회를 개척해 교단 내 굴지의 교회로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인 주남석 목사는 교단 성장의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남석 목사는 "비록 교단 정치경력은 짧지만 개척교회 때부터 교회를 시작해서 성장시켜왔기 때문에 이것을 경험삼아서 장,감,성(교단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단독 후보로 나서 총회의 인준을 기다리게 됐다. 

원팔연 목사는 "총회장이 되면 개교회 성장과 교단의 성장,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데 제 자신이 소신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교단화합과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앞으로 후보들은 교단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선거정책 토론회를 통해 자신들의 정책을 밝힐 예정이며, 선거는 교단 정기총회 둘째 날인 오는 5월 26일에 실시된다.

뉴스파워 제휴사 cbs tv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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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22 [11: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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