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21 [10:02]
“한차원 높은 개척정신 필요한 때”
제17회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 여수에서 개최
 
최창민
제17회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여수은파교회(고만호 목사)에서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총재 서영훈 장로)가 주최하고 여수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박세훈 목사)가 후원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 제17회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     ©여수종교문제연구소 제공

이날 특강을 맡은 백영훈 박사(한국산업개발원장)는 ‘21세기 한민족 시대 기독교인의 비전과 사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지금은 열정과 사명감으로 한 차원 높은 미래를 열어갈 기독교인의 개척정신이 필요한 때”라며 “시대정신으로 무장한 기독교인들이 모든 능력을 재투자하고 새 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강영우 박사(un세계장애위원회부의장)는 이어진 특강에서 “하나님은 편견과 차별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도록 우리에게 인생의 빈 항아리를 하나씩 주셨다.”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하나님 말씀, ‘큰 돌’로 인생 순위를 정한 뒤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재능이라는 ‘자갈’, 꿈을 이루는 절차라는 ‘모래’로 항아리를 채워져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서영훈 박사(전 적십자사 총재)는 “한인 디아스포라는 세계화 시대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선구자가 돼야 한다.”며 “기독교인들이 인류사회에 만연한 비인도적인 문화 인습과 사회 풍토를 개선하고 새로운 정신문화의 부흥을 일굴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여수시를 ‘예수시’로 만들어나가고 한인 디아스포라들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신앙으로 세상을 변화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대독한 축전을 통해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화합의 장이 되고 주님의 은총이 넘쳐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헌금은 순교자 손양원 목사 성역화사업을 조성하는 데 사용키로 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아의 역량 결집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실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순교성지 여수에서 2012년 세계박람회 성공기원과 문집단의 여수침투저지를 위한 뜻 깊은 대회로 열렸다.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는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1991년 10월 워싱턴 d.c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모스크바 토론토 제주 베이징 부산 홍콩 등에서 열렸으면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세 번째 대회로 열렸다. 이번 대회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통일교 문선명 집단의 여수지역 영향력 확대에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09/08/31 [12:10]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세계평신도대회] “한차원 높은 개척정신 필요한 때” 최창민 2009/08/31/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