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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7 [14:02]
이재철 목사는 이단적 행위를 안했다
성경 해석의 차이일 뿐...서울서노회는 교권적 횡포 중단해야
 
김철영
예장통합 서울 서노회(노회장 차광호 목사)가 최근 이재철 목사를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했다”며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행위’를 했다며 고발했다.

이와 관련 뉴스파워는 신학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사도신경의 ‘음부에 내려가시고’가 한국어판에는 빠져 있는 것에 대한 것과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기도’에 대한 입장을 들었다.
 
그러나 각자의 견해가 달랐다.  ‘음부에 내려가시고’에 대한 입장이나, 음부와 낙원에 대한 견해도 달랐다.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기도에 대한 입장도 약간은 달랐다. 해석의 차이 때문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단적 행위를 하지 않았다. 더욱이 이단도 아니다. 이재철 목사를 이단적 행위를 한 것으로 규정하고 고발한 서울 서노회의 결정은 ‘교권에 의한 횡포’이다. 이미 교단을 탈퇴한 이재철 목사에 대한 고발을 철회해야 한다.

이재철 목사가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다고 한 것은 바울서신과 베드로서신 그리고 사도신경의 '음부에 내려가시고'(우리말 사도신경에는 빠져 있음) 등을 바탕으로 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재철 목사가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가 예수의 유일성을 부인한 적이 없다. <성숙자반>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기도' 부분에서 이 목사는 분명하게 이렇게 전제하고 있다.

"지옥에 간 사람들도 전부 구원받을 수 있다고 섣불리 속단하거나 확대해석은 안 된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결정사항이지 우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재철 목사가 ‘죽은 자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은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령 ‘죽은 자를 위한 기도’를 할지라도 그것이 곧 이단이거나 이단적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서울 서노회가 이재철 목사에 대해 이단적 행위를 했거나, 이단적 행위에 동조했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심지어는 이 목사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부인했다는 식으로 몰아 가는 것은 불의한 재판관의 행태이다. 서울 서노회는 양화진 문제와 장로, 권사 호칭제 논란으로 급기야는 교단 탈퇴서를 제출한 이재철 목사에 대한 교권적 압력을 중단해야 한다.

뉴스파워는 조만간 이재철 목사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입장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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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8/28 [21:2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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