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호남 뉴스파워   충청 뉴스파워  
편집  2014.11.01 [01:01]
강준민 목사, "잘못했다. 항소 안한다"
"당회와 화해 시도할 것...덕이 부족했다" 주일예배에서 발표
 
우형건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담임목사가 "항소 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회 해산은 불법'이란 la 상급법원의 잠정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항소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동양선교교회의 분규는 새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강 목사는 4월11일 열린 새벽기도회의 광고시간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지킬 것이고 항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화해를 시도해 보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싶다"고 직접 발표했다.
 
또 강 목사는 "잘못했다. 덕이 부족했다. 어른을 잘 모시지 못했고 당회를 잘 섬기지 못했다. 리더십이 부족했다"고 언급하면서 "인내로 기다려 주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참석한 교인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하루전인 10일 저녁 교역자와 운영위원회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날인 12일 부활절 주일예배에서 동영상을 통해 전 교인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주일예배에서 발표내용을 접한 당회원들은 '뜻밖이다.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시당회장 제임스 박 장로는 예배 후 "당회서 아직 논의하지 못했다. 아직은 어떤 입장도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일예배 후에 오운철 행정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교회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고 본다. 화해가 돼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은 일이고, 사임하라고 해도 화해가 된 후에 나갔으면 하는 것이 강 목사의 원하는 바"라고 밝혔다.
 
또 오 목사는 "지난 10일 잠정판결에 수정돼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어 이의신청을 했다. 하지만 핵심적 판결내용이 바뀔 것이라 생각지는 않는다, 분명한 것은 법원판결을 존중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파워 제휴사 la 크리스찬투데이.us 
 



기사입력: 2009/04/15 [03:59]  최종편집: ⓒ newspowe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동양선교교회] "오래 전부터 사임 고려...지도력 한계" 우형건 2009/11/13/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의 사임 소식을 듣고 김철영 2009/11/08/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 ‘항소’ 우형건 2009/08/05/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주차장구입 재판 개시 우형건 2009/07/30/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최종판결문 일부 수정됐다 우형건 2009/07/26/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소송 중재 시작 서종철 2009/07/17/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소송 오는 14일 최종 확정 우형건 2009/07/08/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측 패소…잠정판결 확정 우형건 2009/07/03/
[동양선교교회] LA 동양선교교회 최종판결, 7월로 연기 우형건 2009/05/15/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 LA 동양선교교회 떠날 듯" 김철영 2009/04/18/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 "잘못했다. 항소 안한다" 우형건 2009/04/15/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당회 해산은 무효" 우형건 2009/03/31/
[동양선교교회] LA 동양선교교회, 분열 수순 밟나 LA=우형건 2008/10/11/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내가 정녕 여러분을 지켜주겠다." 최창민 2008/08/19/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떠나라"vs "못떠나" 갈등 우형건 2008/08/07/
[동양선교교회] 동양선교교회 원로목사, "강준민 목사 나가라" 김철영 2008/08/06/
뉴스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5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4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