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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4 [05:01]
"175개국 700만 동포들은 민족의 자산"
W-KICA, ‘제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조찬간담회’ 가져
 
최창민
지구촌 175개국에 700만 해외동포를 위해 일하는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는 지난 6일 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제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 2008 세계한인의날 기념 감사예배.     © 한일기독의원연맹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김준곤 c.c.c. 총재, 김수환 천주교 추기경, 송월주 조계종 전 총무원장 등이 상임고문을 맡고 상임대표에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 공동대표에 황우여 장로(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등 여야 4당 소속 국회의원과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여성,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특히 w-kica는 2006년 창립 후 세계한인의 날 제정국민청원 운동본부를 결성하여 매년 10월 5일을 한인의 날로 제정한 바있다. 지난해 제1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이어 지난 10월 6일 국회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원혜영 원내대표,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 김영진 장로, 황우여 장로 등 정치권 인사와 김준곤 ccc 총재,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종교계 지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워싱톤국상원 신호범 부의장 등 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한인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기념식을 가졌다.

한편 w-kica는 5일 오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제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하고 설교에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축도에 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 사회에 전용태 장로((재)성시화운동 이사장), 대표기도에 이준 장로(전 국방부 장관)가 각각 담당하는 등 많은 교계․정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김영진 장로은 “지구촌 175개국에 진출한 700만 교포들은 우리 민족의 고귀한 자산이며, 자긍심이라고 말하고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2만$ 시대를 살며 인류 65억 명 중 단 1사람이 사실상 세계 외교대통령인 un 사무총장까지 배출한 나라인 우리나라가 자기 민족의 문제를 소홀히 하거나 우리 해외동포 문제를 무관심 하는 것은 너무도 큰 잘못으로 이제 우리 국민 모두가 이같이 하고 소중한 민족자산인 100만 해외동포 문제를 성심을 다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해외동포의 법률지원과 해외동포 법적 지원향상과 참정권 확대추진, 세계한인센타건립, 국적 있는 교육의 지원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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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0/22 [18: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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