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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3 [06:34]
"알파코스는 자기최면, 방언 따라하기 강요"
예장합신 신학위원회와 이단대책위원회 공동 세미나 개최
 
최창민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신학위원회와 이단대책위원회는 공동으로 19일 오후 '장로교 입장에서 본 알파코리아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경신학적 입장에서 조병수 교수(합신대 신약신학), 조직신학적 입장에서 김병훈 교수(합신대 조직신학)가 각각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총회에서 두 노회가 '알파코리아에 대해 연구해달라.'는 헌의가 있었고, 이를 총회 차원에서 수용해 이뤄졌다. 알파코리아는 그간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의 금니사역 등으로 논란이 있었다.

▲ 예장합신, 장로교 입장에서 본 알파코리아 세미나.     © 뉴스파워 최창민

조병수 교수 "알파코스는 자기최면, 방언 따라하기 강요"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조병수 교수는 "알파코스는 자기최면과 방언 따라하기를 강요하는 등 비성경적이고 인위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다."며 알파코리아의 사역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조 교수는 영국 성공회에서 1976년 찰수 만함 신부에 의해 시작 된 알파코스가 1981년 존 어바인 신부, 1985년 니키 리 신부, 1990년 니키 검블 신부로 오면서 30여년 간 체계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any can come, learning and laughter, pasta, helping one another, ask anything. 다섯 문장의 첫 자를 딴 'alpha'라는 용어에 대해 조 교수는 "이것으로는 알파코스의 정체가 확연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과장된 표현으로 지나치게 포장돼 있다."며 "성령론과 관련한 문제를 전혀 발견할 수 없고 사람들을 유인하는 데는 거부감이 없다. 그러나 숨겨진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알파코스의 문제점으로 '자기최면 강요'와 '방언 따라하기'를 지적한 조 목사는 "성령충격요법은 11주 코스 중 9주차에 더욱 강조된다."고 말하고 "토요일 오후 시간에 진행되는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는가'시간이 주말수양회의 핵심이다. 이 시간에 '성령충만의 방법은 방언'이라고 설명하고 '어떻게 방언을 말할 것인가'의 문제로 넘어간다."고 지적했다.
 
"방언을 '신자가 되기 위한 입문'으로 표현"

이어 "알파코스는 방언을 '가장 좋은 은사는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표시는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양보적 표현을 사용하나 실상은 '신자가 되기 위한 입문'으로 표현한다."며 "'방언의 은사를 받기 원하는 사람에게 방언의 은사를 내리겠다'고 기도한다."고 꼬집었다.

이런 알파코스의 신학적 문제점으로 조 목사는 "어떻게 성령을 인위적으로 초청할수 있느냐"고 묻고 "또 한발 물러나 초청한 성령으로 하여금 은사를 주도록 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목사는 자기최면에 대해서 "'입을 열라', '모국어나 자기가 아는 언어를 제외한 다른 말을 입을 열고 말을 시작하라', '어떤 말이든 하라'는 등 자기도취와 자기최면을 강요한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검블(영국 알파코스 신학자)은 '첫 소리를 내는 것이 어렵다. 이렇게 안 될 경우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돕도록 하기 위해 나(검블)나 다른 사람이 하는 말소리를 따라하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며 방언을 강요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졌다. 

▲ 조병수 교수는 이날 알파코리아 사역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실날하게 비판했다.     © 뉴스파워 최창민

"알파코리아, 영국 알파코스보다 훨씬 샤머니즘적"

또 한국산 알파코스인 알파코리아에 대해 "g12 목회와 묶여서 영국 알파코스보다 훨씬 신비주의적, 샤머니즘적으로 나가고 있다."며 "류영모 목사가 말하는 g12의 정의는 '시대구분의 오류', '마지막 추수에 대한 오해', '하나님의 세계경영 원리에 대한 오해'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목사는 알파코스와 g12 셀목회가 성행하는 이유에 대해 "성장과 부흥에 대한 현실의 강요를 이기지 못한 것, 현상에 너무 집착하는 것, 인위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훈 교수 "알파코스는 개혁주의 교단에서 결코 용인할 수 없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병훈 교수는 조직신학적 입장에서 알파코스를 비판했다. "'체험'을 기초로 하여, 예언, 치유, 능력 기도, 영적 전쟁 등에 대해서 성경적 근거가 없으며 신학적으로 부적절한 이해와 신앙양태를 야기 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알파코스는 개혁주의 교단에서 결코 그대로 용인될 수 없는 '신비주의적'이며 '은사주의적'인 전도전략"이라며 "교회론적 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매우 농후하니 심히 경계해야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김 교수는 "개혁파 목사는 체험적 주관주의에 호소하여 복음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객관적 말씀의 진리를 강론함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라며 "목사들이 성경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성경연구에 더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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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5/19 [20:05]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방언은 신앙의 유익이 됩니다 소리 08/05/20 [01:20]
신학대학 교수님들은 학문적으로만 알지 실제 목회에 대해서는 모르실 것입니다. 따라서 하다가 보면 실제로 받기도 합니다. 아기들이 말을 배우는 것도 부모를 따라하다가 배우는 것이지요.

신학대학 교수님들이 다 방언하시는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신학대학에 들어갔다가 비판자가 되어 나오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정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함부로 정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알파코스 삼위일체/방언 성경적인가? wonmh12 08/05/20 [08:34]
소리님은
아직 알파코스의 정체성을
잘 모르시는 군요?

알파코스의 핵심교재
(2007/04/19/1판34쇄)
인생의 의문점들? 니키 컴불 지음

주말수양회
1. 성령님은 누구신가? 127쪽에
“어린이들 수준에 맞게 정의한다면
성령은‘예수의 또 다른 자기’이다.”
128쪽에“성령은 예수님과 똑 같다는 것이다.”

이는 곧‘성령 = 예수’라는 것으로 명백한 양태론입니다.

소리 님은 방언을
아기 말 배우듯이 따라하면 되는 것으로 아시지만,
성경 어디에도 방언 따라 하기는 없습니다.

고전12:11에“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소리 님은 방언과 삼위일체에 무지하심을 부인할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렇다면 함부로 정죄가 아니라,
양태론 주장이 명백하니,
소리님이 스스로 정죄하신 꼴이니 유감스럽습니다.
수정 삭제
흔히들 접신하면 나타난다고 하는 일들. 담담하라 08/05/20 [09:46]
깨어있는 상태에서 알파파가 활성화 되면서 나타나는 몽환적인 현상들일 뿐. 미신적 관념으로 뇌를 알려하지 말라. 수정 삭제
답답함 소리 08/05/20 [10:27]
예수님의 또 다른 인격이 성령님이시니 .... 예수님의 다른 자기가 성령님이시지요. 너무 답답합니다. 방언을 받아보시면..... 미신적이라니..... 성령 훼방죄에 걸리시면 어떻게 할까요. 은혜는 받은자 외에는 모르는 것이니... 수정 삭제
인조 방언 비둘기 08/05/20 [11:50]
생략 하옵고

1- 모 집회(시찰) 모강사 ( 시찰내) 가, 설교중에 우리 교회 오라
모두 방언 하게 하겠다 설교하였다 하니 살펴 보는 중이며

2 - 금 이로 변화 된자의 믿음 과 생활과 변화 간증 사례 을 들었으면

3--교수 님 들 은 진정한 방언에 대 하여 비판 이 앞서 정의 부터 논 하시고

4 성령의 은사 에 대 하여 도 비판 보다 정의 부터 정론 하여 주세요
수정 삭제
흔히들 접신, 그러니까 뇌파발생 관련에 대해서. 담담하라 08/05/20 [18:52]
사람이 깨어나 활동상태에서는 베타파가 활성화 되어 피로를 느끼고 현실을 인지하고 행동하게 되며 수면시에는 알파파가 나와 뇌의 피로를 풀고 몽환적인 환상에 차게 됩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알파파를 유도하게 된다면 몽환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피로가 풀리고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 알파파를 유도하는 상황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흔히들 최면술을 예로 들 수 있으며 특히 집단최면시 알파파가 나타나게 되어 접신이라는 미신에 걸리게 됩니다.
용하다는 무당들은 이 알파파를 나타내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것이 자기최면술이 되겠으며 온 사지를 비틀고 울부짖고 기도하는 것 역시 강제로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참선수행역시 행위는 다르나 결과는 고요한 가운데에서 알파파를 활성화 시키게 되기 때문에 효과는 같습니다.
참선수행이나 단전호흡을 오래한 사람들은 자기들의 마음먹기에 따라 알파파를 활성화 시켜 몽환적이면서 내부를 들여다 보는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뇌의 한 영역일 뿐 미신과 결부시킬건 아니라는 거지요.

교회내의 방언을 이끌어내고 하는 것 역시 집단최면과 자기최면에 의한 결과로 알파파가 활성화 되기에 나타나는 현상일 뿐 입니다. 잠을 자기 전에 꾸고 싶은 꿈에 대해서 계속 되네이면 그 꿈을 꾸게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예전에 중간자,매개자,미디엄 이라 불리던 이들이 행하는 일들이 이런 겁니다. 당시에는 환각성분이 강한 약제가 많이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최면과 자기수행의 일부로서 알파파를 활성화 시키는 거죠.

방언의 은사라느니 간증체험이니 모두 뇌의 알파파가 만들어내는 몽환적 현상일 뿐 접신따위와는 상관 없습니다.

미신과 우상에 빠진 한국 개신교여...... 그 죄를 어찌 다 할꼬.. 수정 삭제
알파 다음에는 비들기 08/05/21 [06:45]
www.ourbible.co.kr 으로 가시면 합니다 수정 삭제
알파코스 이천휘 08/05/26 [20:54]
알고보면 성경 실력이 없는 목회자들 뿐이다. 수정 삭제
달라달라하면 방언도 줄수있다 08/06/05 [19:36]
공중권세 잡은영들은 방언도 쉽게 줄 수 있습니다 .뜻도 모르고 하는 거짓방언 많아요 마치 주문외듯이.. 수정 삭제
방언의 강조는 은사주의의 출발 마티즈 08/07/01 [08:05]
은사주의의 출발은 방언의 강조로 부터 시작됩니다. 성경을 보면 방언에 대하여 격려하고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근신시키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방언이 오순절 사건에서 다른 나라 말로 터지는 표적은 방언의 본 목적이었습니다. 표적으로서의 방언이며 복음 전도로서의 방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언이 이러한 기능을 상실한 이후 방언은 교회에 여러가지 폐해(무질서)를 가져다 주는 상황으로 발전하자 바울은 고린도서에 이를 근신시키는 성령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언을 강조하거나 이를 공중예배가운데 한다거나 방언을 따라하는 훈련을 한다거나 방언을 격려한다거나 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성경적이지 못한 것을 자꾸 시행하다 보면 신앙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교회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알파코스는 그 근원이 은사주의이며 은사주의 운동인 빈야드 운동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고, 교회를 은사주의화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그러므로 잘못된 프로그램이며, 알파코스가 정 좋다고 생각된다면, 알파코스 본부와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고, 알파코스의 이점만을 살리고, 그른 점은 버려서 완전히 새로운 이름으로 바른 교리에 근거하여 실시하면 됩니다. 알파코스가 최고인양 목을 매여서는 안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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