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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4 [22:01]
사랑실천당, 목회자 발기인 12040명 공개
지역구 및 비례대표로 출마할 후보자 공개모집 광고도 게재
 
최창민
사랑실천당은 30일자 국민일보 미션면 맨 뒷면에 4월 지구당 및 전국구 국회의원 출마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실었다.

전면광고는 ‘사랑실천당을 이끌 이새의 아들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전국목회자 만이천사십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깨알 같은 글씨로 기록했다.
 
▲ 깨알 같이 적힌 만이천사십명의 목회자 명단     © 뉴스파워 최창민

그리고 이들이 2월 말까지 100명씩의 평신도를 확보해 120만명이 이번 총선에 참여해 다수의 국회의원 진출을 결의한다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실제로 지난 24일 사랑실천당은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금란교회에서 10,000명 이상의 목회자의 서명을 받았고, 각자가 100명 이상을 서명함으로 1개월 이내에 100만 명 서명을 완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랑실천당을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도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국회의원 비례대표 3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 사랑실천당을 이끌 이새의 아들을 찾습니다     © 뉴스파워 최창민
사랑실천당이 세력을 규합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과연 4월 총선에서 의석을 확보하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현재 통일교가 만든 평화통일가정당(대표 곽정환)으로 4월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가 33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한국 교회 역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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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1/30 [18:5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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