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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0 [06:01]
판교 충성교회, 526억 경매 매물 충격
예장통합 소속으로 지하5층, 지상7층 연건평 8,000평 규모의 교회
 
김철영
예장통합 소속 경기도 분당 백현동 판교 충성교회(담임목사 윤여풍)가 526억 경매 매물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3일자 일간지 인터넷판은 일제히 판교 충성교회가 경매에 붙여진 사실을 보도하면서 종교 건물 감정가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보도하고 있다.

판교 충성교회는 1992년 개척 설립되어 지난 2010년 판교지역에서 제일 먼저 건축 완공 입당한 교회로 지하5층, 지상7층, 연건평 8000평 규모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고 문화목회를 꿈꾸며 언론의 화려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입당 3년만에  경매에 넘겨져 위기를 맞았다. 판교 충성교회가 새롭게 회복될지, 아니면 예배당 경매라는 아픔을 겪게 될 지 주목된다.

한편 인천을 비롯한 지방의 몇몇 교회들이 건축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단사이비집단에 교회당을 매각한 일이 있어 판교 충성교회도 이단사이비집단에서 경매에 나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뉴스파워는 판교 충성교회에 전화를 걸어 경매에 넘어간 상황을 파악하려고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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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03 [14: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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