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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1 [22:01]
친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십대 상담>친한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사랑의 수고가 필요하다
 
김철해/김진순
q. 고1 여학생 j입니다. 저는 친한 친구가 없어서 늘 혼자 있어요. 마음을 나누고 시간을 함께할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성 친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냥 저의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교회에 가도 친한 친구가 없어요. 친한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사랑하는 j자매에게,

j자매님, 정말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원하나요? 제가 이렇게 또 물어보는 것은 그 이유가 있답니다. 친한 친구를 얻으려면 사랑의 수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단계는 기도로 j자매의 필요를 하나님 아버지께 sos로 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친한 친구를 주세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그런 친구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단계는 이제 친구를 찾아나서는 것입니다. 개학을 하여 학교에 가거나 주일에 교회에 가면, 같은 반 친구들을 자세히 관찰하세요. j자매처럼 “친한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외롭게 친구를 기다리는 여학생이 분명히 보일 것입니다. 잘 보이지 않으면 계속 1단계의 기도를 하면서 기다립니다.

3단계는 그런 여학생을 만났을 때, j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을 소개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마음이 따뜻해보여서, 친구가 되고 싶네요. 어떠세요? 저는 j입니다.” 그런데 j자매가 이런 말을 처음해보기 때문에 정말 입에서 이런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연습하세요. 거울 앞에서 웃으면서 다음 문장을 외우듯이 자연스럽게 연습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마음이 따뜻해 보이네요. 친구가 되고 싶은데요. 어떠세요? 저는 j입니다.”

그러면 j는 친한 친구를 만드는 일을 이제 막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다음의 4단계입니다. j가 만난 친구와 계속 우정을 쌓아가려면, 그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친구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가? 그 친구는 긍정적인 말을 하는가? 그 친구는 성실한가? 그 친구는 부모님과 선생님 등 권위자들을 존경하는가? 이런 성품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습관처럼 자주 불평하는 친구라면 깊이 사귀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멀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친구는 서로 닮아가니까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j 자신이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j는 늘 긍정적인 말을 하는가? j는 성실한가? j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존경하는가? 이런 질문을 j 자신에게 던지며 하나님 앞에 바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기다리세요. 곧 평생 함께 기도할 좋은 친구를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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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2/04 [12: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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