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기도운동>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시편 55편 16-18)"
전쟁터 같은 세상, 근심과 탄식의 소리가 절로 나는 세상에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안을 주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담대한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