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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1 [23:01]
"성폭행한 죄책감 때문에 시달려요"
<십대상담>
 
김철해/김진순


"고2 남학생 p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이웃집 다섯 살짜리 여자애를 두세 번 성폭행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죄책감으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

사랑하는 p형제님, 이렇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 용기를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용서를 철저히 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여자아이가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을까를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죄책감의 원인이 된 죄를 말로 표현하면서 깨끗한 백지(a4 용지의 크기)에 글로 표현하길 부탁드립니다. 형제가 쓴 죄의 내용을 읽으면서 한번 더 깊이 회개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에베소서 5장 5절의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의 말씀을 묵상하세요. 정말 성폭행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큰 죄인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기준이 너무 흐려졌지만 원칙은 원칙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앞에 나아가세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5-6)”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문에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에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말씀하셨을 때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부터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모두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감사하세요.

 그리고 p형제가 백지에 쓴 죄의 내용을 반으로 접고, 그 위에 요한 1서 1장 9절 말씀을 적으세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런 후에 하나님이 p형제의 죄를 용서해주신 것을 믿고 그 종이를 잘게 찢어 버리세요.

 죄책감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사단은 형제를 죄책감으로 늘 마음이 무겁고 낙망하게 만들지요. 이제 앞으로 또 죄책감이 생기면, 요한 1서 1장 9절 말씀에 의해 p형제의 죄는  이미 씻음을 받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선포하세요. 
 
둘째로 형제에 의해 성폭행 당한 그 자매를 위하여 기도하세요. 성폭행의 정도를 말하지 않아서 정확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어린이 성폭행은 그 피해가 정신적인 것은 물론이고 육체적으로도 큽니다. 성기를 만지는 정도(이것도 큰 상처를 주는 성폭행입니다.)를 넘어 일반개념의 성폭행을 억지로 하는 과정에서 그 어린아이의 아기집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린이가 성장하여 아기를 낳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자매가 예수님 믿도록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그 자매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아름답게 성장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음란이 성행하는 이 시대에서 p형제 자신을 앞으로도 보호하기 위하여 말씀 읽는 시간을 더 갖고 깊이 묵상하길 부탁드립니다. 시편 119편 9-10절은,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p형제를 이 음란의 시대에서 보호하실 것입니다. 음행을 멀리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생명과 번영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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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10/01 [08: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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