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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민족 부흥을 여는 열쇠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2)

  민족과 부흥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바로 그 사람들이다’하는 책임의식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를 위해 중보기도 하는 것이 심판을 막는 필수적인 연결고리이다.

바로 지금 당신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영적 부흥을 위해 부지런히 주님을 구하고,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라.

우리나라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라. 죄의 노예가 된 수많은 이 민족의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바란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민족의 백성들을 붙잡고 있고 사악한 사고방식을 책망하라.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찰스 스탠리 목사는 국가 최고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안했다.

- 국가 최고 지도자들이 자신의 죄를 자각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죄 사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 그들이 자신의 업무를 완성하기에는 개인적으로 부적절하고 무력하다는 것을 그들이 인정하고 옳은 일을 행할 지식과 지혜와 용기를 얻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기도하라.

- 그들이 영적인 원리를 범하는 모든 조언을 거절하고 그들이 올바르다는 것을 하나님이 증명하실 것을 신뢰하도록 기도하라.

- 그들이 이 나라에서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추세를 거슬러 역전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라.

- 필요하다면 우리 나라를 위해서 지도자들이 기꺼이 자신의 야망이나 정치가로서의 경력을 회생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 그들이 매일매일의 힘과 지혜, 용기의 원천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에 의지하도록 기도하라.

- 그들 자신이 일하고 있는 공직에서 위엄과 명예, 신실성과 정의를 회복하고, 그 직무에 대한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 그들이 온 국민들에게 행동의 모범을 보이도록 기도하라.

- 그들이 결정을 할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도록 기도하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영적인 변화는 극히 힘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한국CCC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협력했던 고 아더 디마스 장로는 "한 나라의 변화는 한 개인의 수준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신의 금식과 기도가 이 민족의 부흥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 이 글은 김준곤 목사가 <CCC편지> 2008년 1월호에 기고한 것입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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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09: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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