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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7 [18:01]
주님은 내 인생의 원동력
염주제일교회 선국진 목사 칼럼
 
선국진
▲ 선국진 목사     ©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하며 미친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두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정신적 죄악>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도의 교육학자 케일리 여사는 현대인에게 정신적 죄악이 있다라고 말했는데 다음 네가지입니다.

 

첫째는,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많은 것을 아는 것처럼 자처하지만, 정말로 배워야 할 것은 배우려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알면서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귀한 진리가 있을 때에는 이것을 남에게 가르쳐야 되는데, 더 많은 사람이 알도록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할 수 있으면서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는 것도 많지 않지만, 그 아는 것마저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의 세 가지가 현대인의 정신적 죄악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할 것이 있습니다.

 

넷째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시간 개념에 대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배운다는 것도 항상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울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이때를 놓치면 배울 길이 없습니다. 가르치는 것도 가르칠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이 시간을 놓치면 가르치지도 못합니다. 행한다는 것도 언제나 행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내게 주어지는 기회가 있을 때에 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만 기회를 놓쳐버리고 마는 어리석음, 이것이 곧 죄악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전도서 112~18절까지 내용입니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하며 미친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인데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키우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가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의 예화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해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두 번째의 글은 [열등감의 긍정성]이라는 내용인데 아들러는 열등감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 사람입니다. 아들러는 자신이 곱사등이라는 열등감이 없었더라면 대 학자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들러는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지나친 열등감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바보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소위 왕따를 당한 것입니다. 그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선생님이 그의 아버지를 불러서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아들러를 더 이상 학교에 보내지 말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구두 닦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게 어떨까요? 그 편이 아들러에게 나을 것 같은데요.” “저도 선생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구두수선을 시키더라도 초등학교 졸업은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의 고집으로 아들러는 겨우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4학년 때의 일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산수 문제를 내놓고 풀어볼 사람은 손을 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아이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때 믿어지지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맨 뒤에 앉아 있던 아들러가 엉거주춤 손을 들고 일어섰던 것입니다.

 

입학해서 4년 동안 늘 말이 없고 꼴찌만 하던 아들러가 앞에 나가서 산수 문제를 풀어보겠다고 일어선 것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크게 웃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에게 기회를 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멋지게 문제를 풀고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아들러는 그 날부터 천재적인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열등감을 디디고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열등감을 기회로 삼아 성장해야 합니다. 바로 아들러처럼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는 어렸을 때부터 너를 믿는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늘 공상에 잠겨 있는 외톨박이 아들을 눈 여겨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너는 다른 아이들과 달라. 특별해그런 낙천적인 신뢰가 지금의 스티븐 스필버그를 만든 것입니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느냐고 야단을 쳤더라면 지금처럼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부모의 신뢰는 아이가 성공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자칫 잘못하면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허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원동력이 되실 주님의 능력을 꼭 붙잡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 전)전남도민일보 기자/ 전)전남매일신문 도시재생 칼럼니스트/ 의학박사(수료), 대체의학석사, 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 현)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전)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현)광주복지재단 강사/ 2013 농촌봉사대상 개인 국무총리상/ 2017 자원봉사부분 단체 대통령상/ 2018 농촌봉사 단체 농축산식품부장관상 / 2013, 2014, 2015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2014,2017 담양군 표창/ 2014 광주 동구 표창/ 2015 화순군 표창/ 2016 장흥군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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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01: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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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개
빛고을 광주 목회자 칼럼 [광주▪전남 13인 목사 칼럼]
연재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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