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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3 [03:02]
유브라데가 마르기전에
나은혜 사모 칼럼
 
나은혜

 

 

1948514일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 이스라엘이 2,000년 동안 나라를 잃고 방황하다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세웠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하겠는가를 생각할 수가 있다. 이삭을 바친 모리아 산에 솔로몬이 세웠던 옛 성전터를 이슬람이 차지하고는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바친 곳이라고 하면서 황금사원을 세워 놓았다.

그 안에는 검은 큰 바위가 있다. 아직 이스라엘이 그곳은 빼앗지 못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이슬람 사람들도 결코 빼앗기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3개월 후 동년 815일에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대한민국이 일제에서 해방된 지 3년만에 독립하여 건국을 선포하였다.

 

그런데 마지막 때에 유브라데가 마르면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고 이스라엘과 이슬람 간의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인류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모두 핵폭탄을 가지고 있어서 마지막 때에 무서운 불 심판의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창세기 2장에는 아름다운 네 강이 에덴동산에서부터 흘러내리고 있는데

첫째 강은 비손 강으로 충만하다는 뜻이고 그 주변에서 정금과 각종 보석들이 나왔고,
둘째 강은 기혼으로 넘쳐흐른다는 뜻인데 주변을 비옥하게 만든다.

셋째 강은 힛데겔로 급하게 흐른다는 뜻인데오늘날 급하게 흐르는 강물을 이용해 수력발전을 한다. 급하게 흐르는 물은 능력이 있다.

 

넷째 강 유브라데는 달콤하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몰려오는 강이다.

옛날에는 강이 말라야 전쟁을 할 수가 있었는데 이 아름다운 강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유브라데 강은 지금의 이라크에 있는 강이다.

앞으로 이스라엘과 이라크가 제3차 세계대전이 될 아마겟돈 전쟁을 하면 인류의 마지막이 될 것인데 이스라엘도 이라크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나라로 모두가 함께 멸망할 것이다.

 

동방의 왕들이라는 말이 전쟁을 하러오는 왕들인지 아니면 복음을 전하러 오는 왕들인지가 궁금한데, 성경에서 동방은 항상 좋은 뜻으로 쓰였으니 나는 왕 같은 제사장들인 복음의 사자들이 목숨을 걸고 주님의 복음을 들고 그리스도를 전하려고 이 강을 건너가게 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싶다.

 

유브라데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15:18) 모세와(1:7; 11:24) 여호수아에게(1:4) 약속하신 이스라엘과 이방과의 경계선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솔로몬 때에 이루어지기도 했다(대하 9:26).


그러므로 유브라데가 마른다는 말은 이스라엘과 이방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뜻이다
. 지금의 이스라엘은 절대로 예수님을 안 믿고 박해하는 고집스러운 나라이지만 그 고집이 말라진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또는 이슬람도 여호와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있지만, 그 경계가 무너지면 마음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또 장차는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신 대로 기독교인이라고는 하지만 불신자의 경계가 없어서 구별이 안 될 때가 온다는 말이기도 하다.

요즘엔 종교는 다 같은 것이니까, 불교, 이슬람, 카톨릭, 기독교 모두 자기만 옳다고 고집부리지 말고 너그럽게 통합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기독교인들을 향해 오직 예수님께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옹졸한 독선과 오만을 버리라고 아우성친다.

 

벌써 이 뚜렷한 구원의 경계선이 다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효() 사상을 없애자고 하는 국회의원도 나오고 있다. 지금 세상은 동성애가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오히려 장려하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도덕이 다 무너지고 진리가 파괴되면서, 믿음과 사랑과 아름다움의 가치 기준이 전복되고, 진리라는 말의 의미가 모호해지므로 진리가 사라지고 거짓이 판치는 세상이 되면서, 돈과 이기주의와 쾌락만이 인생을 지배하고 그리하여 옛 조상들의 가르침도 모두 불신하여 배척하는 마지막 시대로 죄와 고통 속에 인류가 허덕이고 있다.

 

이때에 참된 성도들이 일어나야 한다. 마음속에 은혜와 사랑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하여 말라서 먼지가 나는 유브라데 강물이 흘러넘치고 교회와 가정과 나라를 은혜와 진리로 새롭게 살려야 하겠다.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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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9 [14: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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