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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9 [11:02]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나은혜 사모 칼럼
 
나은혜


요즈음 우울증과 불면증이 큰 병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고치지 못하고 심해지면 정신병원에 갈 수도 있고 정신병원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만원이다
. 전쟁, 기근, 지진, 음란, 분노 등, 세상의 악한 소문으로 두렵고 고민이 많아 수면제와 마약을 복용하고 환각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큰 문제다.


어떻게 하면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3:24)라는 말씀처럼 살 수가 있을까? 답을 찾고 이 땅에서 단잠을 잘 자고 새 힘을 얻어 열심히 일하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두려워하지 말고 달려가서 단잠을 잘 이루다가 주님이 깨우시면 그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야 하겠다.


어떤 사람이 그렇게 단잠을 잘 수가 있을까
?

첫째 낮 동안에 열심히 힘들게 일한 사람이 밤에 고단하게 단잠을 이룰 수가 있다. 오늘 하루 무슨 일을 했는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열심히 일을 했는가? 자신을 진단해 보아야 하겠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세울 것이다.


둘째 어린아이들은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고 단잠을 깊게 잘 잔다
.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고 하셨다. 내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는데 내 죄가 가득한 마음을 회개하고 청결하게 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나라를 사모하고 진리로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고 평강을 찾아야 하리라.


셋째 단꿈을 꾸는 사람들의 잠은 행복할 것이다
.

악인은 평강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감옥 속에서도 단잠을 잘 수 있는 베드로처럼 그렇게 믿음에 굳게 서서 저 천국의 소망이 넘친다면 잠깐 사는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을 넉넉히 이길 수가 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저 천국의 행복한 소망이 넘쳐서 언제나 승리하고 단꿈을 꾸어야 하고 이렇게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 죄를 지으면 불안하고 두렵고 괴로워서 결코 단꿈을 꿀 수가 없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127: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렇게 살고 있지 않으면 회개하고 기도해서 주님이 주시는 단잠을 사모하자.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16:7)라고 하셨는데 누군가에게 부당하게 미움을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노력해야 할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으니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철저히 그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고 사랑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 입성할 것이다. 그리하여 손해보고 좀 바보같이 살고 평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단잠을 잘 수 있는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자.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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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9 [13:4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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