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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25 [00:11]
대한민국의 병거와 마병은?
대한민국
 
나은혜

 

대한민국의 병거와 마병은?

 

엘리야가 승천할 때에 끝까지 따라가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갑절의 영감을 받아 이스라엘을 지켰던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마지막 말로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라고 부르짖었고 엘리사가 임종할 때에 믿음이 좋지 않은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엘리사에게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라고 부르짖었다.

 

아람의 왕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병이 걸린 자기의 사랑하는 군대장관 나아만을 이스라엘에 보내면서 병을 고쳐달라고 했을 때에 이스라엘은 발칵 뒤집혔다. 그 누가 나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것은 아람이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두려워 떨고 있을 때에 그를 나에게 보내소서. 그가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게 되리이다라고 말하고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서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으니 왕이 그렇게 안타까워한 것이 당연하다.

 

선지자란 

1. 유권적 해석자로 성령의 감동을 받고 성경과 세계역사와 자연현상을 보고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올바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다.

 

2. 만병의 대 의사로 사람들의 육신의 병을 고치고 나아가 마음의 병과 영혼의 병을 고치고 병든 나라와 민족을 고치는 선지자이다.

 

3.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병거요 마병, 곧 국방이었다

당신이 떠나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안타까운 왕의 호소였다. 지금 우리나라는 위기이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어디를 둘러보아도 해결방법이 없고, 북한은 가난 속에서도 핵으로 위협하고, 전쟁으로 통일을 해서 해결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더 안타까운 것은 한국의 정치가들이다

 

너무나 진흙탕이고 중상모략에 거짓말쟁이들로 진정한 애국자들을 찾기 힘들고 돌아가는 모든 현실에 탄식만 나온다. 그런데 그 와중에 나라가 놀랍게 발전하였고 사람들이 너무나 잘 사는 것이 참 이상한 나라이다

 

뜨거운 한 여름에 지하철에서 노인들이 참 시원하다.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누가 위태한 이 나라를 이렇게 지켜주고 계시는가? 24시간 365일을 나라를 위해서 금식하고 기도하는 수많은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하늘에 상달되어서 지켜주심을 믿는다

 

구약에서는 위대한 선지자와 의인들이 나라를 지켰는데 지금은 성도들의 합심기도가 나라를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도 베트남처럼 벌써 공산화가 되었을 것인데 교회가 있고 기도가 있어서 지금껏 위태한 속에서 놀라운 부흥과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너무 잘 살아서 사치하고 음란하고 죄를 짓고 타락한다면 무서운 핵폭탄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므로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부모는 자식들이 싸우지 않고 하나 되기를 소원하고, 주님도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하셨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모든 욕심을 다 버리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어 애국자들이 된다면 임마누엘의 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

  

사방을 둘러보아도 솟아날 구멍은 없고 오직 주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보며 우리 크리스천들이 모두 힘써 선지자와 의인들이 되어 대한민국의 국방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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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2 [00: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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