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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8 [04:02]
<설교>종교인의 3.1운동(갈,5;1)
림인식 목사 (노량진 교회 원로) 한복협 3월 월례회 설교문
 
뉴스파워
▲림인식 목사(노량진 교회 원로)     ©뉴스파워 자료사진

95년 전 1919년 기미년 3.1운동의 특징은 종교인들이 대동단결하여 일으켰다는 점이다.
물론 당면목표는 “대한 독립 만세”이었다. 그러나 당시 종교인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정신적, 종교적 의의가 공감하였다.
 
1, 죄와 싸운 운동이었다.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려고 명성 황후와, 고종황제까지 시해 하였다. 그리고 강제로 한일 병합 조약을 하여 국권 찬탈을 하였다. 한 거름 더 나아가 영구통치를 위한 한국인 말살 책으로, 무속신앙, 다신과 미신을 조장하였고, 신사참배를 강요하며, 공창제도로 성 문란풍조, 술, 담배, 아편, 화투노리 고 스톱, 노자노자 등 세속적 퇴패 문화 정책 등, 온갖 죄악 적인 악행을 자행했다.

모든 종교가 종파를 초월하여 “죄와는 피 흘리기까지 싸운다.”는 공감으로 뭉쳐서 일어섰다. 그 당시 종교인들은 소수였지만 용감하였고, 담대히 죄를 대적하여 싸웠다.

오늘날 일본은 물러갔지만 일본인들이 한국 멸망을 위해 심어놓은 죄악의 뿌리는 우리 민족 속에 습관으로 남아있어 소돔 고모라 이상으로 속화 타락에 빠져들고 있다.

곡식은 가꾸어도 잘 자라지 않지마는, 잡초는 내버려둬도 것 잡을 수 없을 만큼 무성 하듯이, 일본인들이 뿌린 죄악의 잡초가 만연하고 있다.

어찌 일본인들이 뿌린 죄악에만 국한하겠는가? 오늘날 온갖 죄악이 합작하여 우리 민족을 멸망시키려고 맹공격을 하고 있다.

애국자 김 구 선생이 “한국의 독립은 길바닥의 금덩어리가 임자가 가져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을 때 오리라”고하였다. 오늘날 우리의 현상은 눈뜬 사람의 금덩어리까지 빼앗을 정도니 참 독립은 아직 멀었다.

죄악과 싸우던 선진 종교인 3.1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느 종교나 종당의 적은 죄악 이다, 선진들의 3.1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종교인들이 합세하여 죄악과 싸우는 우군이 되자.

3,1운동 당시 종교인들이 일본의 죄악과 과감히 투쟁하는 모습이 너머 나도 믿음직하여 당시 백성들이 종교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고조 되었다.

오늘날은 교회가 도리어 세속에 물들었다고 교회를 걱정하며 떠나간다.
한국의 종교인들은 3,1 운동 때처럼 목숨 걸고 공동보조로 앞장서 세속, 타락의 죄악과 싸우는데 같이 힘쓰자. 종교는 죄악과 싸우는데 강할수록 신뢰를 받는다.
 
2, 해방 과 자유 독립을 얻기 위한 운동 이었다.
1906년 일본이 “조선 통감부”를 두고 한국인의 모든 권익과 자유를 박탈하였다. 이때에 한국 종교인들은 “대한사람 대한으로 기리 보전하세”를 외친 것이 3,1운동 이다. 자유는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 앙리 사리엘 이라는 무기형 죄수가 ‘악마의 섬’ 감옥을 탈출하여 자유인으로 살았다. 그는 여전히 은행 강도, 전당포 털이로 돈을 훔쳐서 여관 운영, 나이트클럽도 하며 술과 도박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1973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 한국인들이 일제강점에서 해방을 받아 자유를 얻었다. 여러 차례의 민주화 운동으로 보다 더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 자유를 각각 욕심과 범죄에 씀으로, 더 살기 힘든 사회가 되고 있다. 자유를 찾는 것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자유를 올바로 쓰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어놓는다. 앙리 사리엘 에게 자유를 주면 범죄자유밖에 되지 않는다.

종교인들이 추구하는 자유는 자유를 올바로 쓰는 영적인 참 자유이다, 예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고 하셨다. 진리를 아는 사람이라야 참 자유인 이 되고 자유를 올바로 쓴다.

우리나라의 ‘삶의 질’이 세계 39개국 중에 27위이다. 하위이다.
(1995년 인구주택 총 조사) 남한의 총 인구수 44,553,710명 중 50.7% 인 22,597,824명이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로 나와 있다.

국민의 반이 종교생활을 하는 나라가 살기 힘든 나라가 됐다는 것은 종교인들이 영적인 참 자유인이 못됐다는 증거다. 부끄럽다, 결단하자!

영적인 참 자유인은, 누가 보거나 안 보거나, 이가 나거나 손해나거나에 관심두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혹은 양심대로 산다. 그러므로 영적인 참 자유인이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나라와 사회를 올바로 세운다. 참 자유인이 많은 곳이 살기 좋은 낙원이다, 95년 전 3,1 운동이 자유 얻기 위한 운동이었다면, 오늘날 한국 종교인들이 우리 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영적 참 자유인이 되기 위해 다 같이 더욱 힘써야한다.
 
3, 전 민족 화합 단결의 모체 역할을 하였다.
3.1운동 당시 나라를 빼앗겼다, 백성의 생활이 참담하였다, 민족의 앞날이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한국 종교인들이 민족 대 화합과 단결의 선도 역할을 하여 잠자던 우리 민족의 애국심에 불을 붙였고, 맨손으로 총탄 앞에서 전국민이 담대히 “대한 독립 만세!”를 우렁차게 외쳤다. 종교인들이 단합하니까 국민의 신뢰를 받았고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오늘날은 내 나라를 세웠고 경제도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인 내 자신이, 그때 종교 지도자들과는 반대로 교회가 화목을 잃어버리고, 분쟁함으로, 민족 앞에 실망을 주고 있다. 교회가 이렇게 되게 한 죄책감으로 하나님 앞과 민족 앞에 석고 대죄할 뿐이다.

‘거미줄도 결합하면 사자를 묶을 수 있다.’는 에디오피아 격언대로 한국의 종교인들이 민족 대 화합을 위 해 결합하면 남북 평화통일이라는 사자도 묶을 수 있다.

선진들이 나라를 찾기 위해 화합하였다면, 오늘날 종교인들은 공통 소원인, 이상적행복한 나라를 세워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화합하자!

결론
앞으로 종교의 포교본무는 각각 종단 별로 더욱 진력할 것이지만 지난날 나라를 찾기 위해 선진 종교인들은 ⑴죄와 싸우는 일, ⑵자유를 찾는 일, ⑶민족의 대 화합 단결을 위해, 한마음으로 3.1운동을 일으켰다. 이것이 그들의 애국애족의 실천이었다. 오늘의 종교인들이 그 애국애족의 실천을 이어받아, 민족의 평화통일과 범죄 없는 나라, 참 자유의 사회, 화목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마음으로 동역 자가 되기를 바란다.

성경 갈 5;1 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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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14 [20:5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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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개
설교
연재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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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기본 도리”
<설교>세월호를 통해서 주시는 교훈
"역사적 기독교 신앙과 우리들의 삶"
"나의 인생 나의 신앙"
"기독교란 무엇인가?" (요3:16)
<설교>종교인의 3.1운동(갈,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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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의 삶”(막10:45)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
원망에서 아멘으로(느5: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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