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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둠의 땅에 뿌려진 한알의 밀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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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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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07/09/08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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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화하고 있는 유가족들 ©뉴스 파워 소병기 | |
▲ 고인이 그토록 사랑했던 샘물교회 청년들과 제자들이 마지막 찬송을 부르고 있다. ©뉴스 파워 소병기 | |
▲ 교회를 빠져나가고 있는 운구행렬. 교계 인사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뉴스 파워 소병기 | |
▲ 헌화하고 있는 유가족들 ©뉴스 파워 소병기 | |
▲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아래 좌측은 고 배형규 목사의 생전 설교 모습 ©뉴스 파워 소병기 | |
▲ 교회를 빠져나가고 있는 운구행렬 ©뉴스 파워 소병기 | |
▲ 고인의 운구행렬이 교회 앞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 파워 소병기 | |
▲ 성가대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부르며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 ©뉴스 파워 소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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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9/08 [21:20] ⓒ news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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