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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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7월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존 스토트 목사를 비롯한 전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스위스 로잔에서 모여 로잔언약을 발표하여 세계 교회가 복음전도와 사회책임을 감당하는 중요한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에서 202개국 5,000여 명이 참가하는 로잔대회 50주년 기념 제4차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를 통해 로잔언약을 갱신하는 서울선언문에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의 기초 위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시대의 흐름을 정면 거부하는 내용을 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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