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개원식이 9월 2일 열렸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는 등 여야 정당이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여야 정당이 국익과 민생 회복, 한반도 평화, 국민 안전을 다루는 문제에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 초당적 협력을 하게 하소서.
▲ 국회의사당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