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30일 오전 11시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와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이 실시하는 노숙인과 쪽방주민 무료급식을 섬겼다. 이날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팥빵 320개와 아이스크림 320개를 전달했다.
무료급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양영자 선교사가 간증을 전했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후 배식 봉사에 이어 노숙인 및 쪽방촌 사람들을 찾아가 기도로 격려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광야교회, 양영자 선교사와 영등포 노숙인 쪽방주민들 섬겨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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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광야교회, 양영자 선교사와 영등포 노숙인 쪽방주민들 섬겨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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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광야교회, 양영자 선교사와 영등포 노숙인 쪽방주민들 섬겨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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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광야교회, 양영자 선교사와 영등포 노숙인 쪽방주민들 섬겨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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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광야교회, 양영자 선교사와 영등포 노숙인 쪽방주민들 섬겨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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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자 선교사(88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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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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