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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3명 중 2명은 “6시간 이하 수면”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 일반국민 24%에 비해 훨씬 높아
 
김현성   기사입력  2024/04/23 [15:52]

 

 

목회자 3명 중 2명은 하루 평균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목회자 3명 중 2명은 하루 평균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49일부터 21일까지 목회데이터연구소 구독자 중 목회자 858명을 대상으로 제79차 넘버즈 Poll 결과 ‘6시간 이하64%로 가장 높았다.

 

이는 일반국민 수면 시간(한국리서치, 일반국민 1000)과 비교하면 ‘6시간 이하의 경우 일반국민은 24%에 비해 훨씨 높았다.

 

‘7시간 초과는 목회자가 8%인 반면, 일반국민은 57%나 돼 목사님들의 수면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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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23 [15:5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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