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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 "전쟁의 목표는 하마스 무력화와 인질들의 무사 구출"
7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기자간담회 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에 대해 브리핑
 
김현성   기사입력  2023/12/07 [13:23]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7일 오전 10시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교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이 시작되게 된 뿌리와 지난 10월 7일 발생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의 현재 상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 주한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 기자 간담회  © 뉴스파워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이스라엘이 어떤 문제들을 통해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됐는지 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하마스에 맞선 이스라엘의 투쟁 : 현재 분쟁의 역사적 뿌리’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관계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 주한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 기자 간담회  © 뉴스파워

 

아키바 토르 대사는 1967년 6월 제3차 중동전쟁 이전까지 가자 지역은 이집트 땅이었고,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평화조약 이후 가자를 이집트에게 반환하려 했으나 가자 지역 사람들이 반대했고 1993년~1995년까지 이어진 오슬로 협정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수립과 함께 여리고 지역과 가자 지역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게 이양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제적인 관계를 정상화하는 평화조약이 체결됐다며 가자지역의 영토분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아키바 토르 대사는 오슬로 협정 이후 가자 지역은 지리적인 이점이 있기에 중동의 싱가포르를 꿈꾸며 이스라엘과 파레스타인이 경제적 발전을 목적으로 가자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고 이스라엘은 가자 지역에 가자국제공항, 이스라엘 담수화공장을 건설했다고 말했다.

 

▲ 아키바 토르 대사  © 뉴스파워

 

아키바 토르 대사는 2000년대 이후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테러를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이스라엘은 가자지역에서의 철수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이루는 한 단계라고 생각해 2005년에 가자 지역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에 있는 정착민 모두를 철수시켰지만 이후 가자 지역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경쟁하는 정파인 하마스가 무력이 집권하는 지역이 됐으며,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명절에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됐다며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발생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아키바 토르 대사는 “현재 칸유니스에 있는 팔레스타인의 일반 시민들을 이주시키는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현재 하마스와의 전쟁 상황을 밝히며 이스라엘의 목표는 “전쟁을 끝내고 하마스를 무력화시키는 것과 억류되어있는 이스라엘의 인질들을 안전하게 데려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아키바 토르 대사는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자가 생기는 것에 대해 “팔레스타인의 민간인 피해자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고 불행하게 생각한다”며 입장을 밝혔고 “하마스는 민간인 피해자의 수를 부풀려 말하고 있으며, 큰 병원에 땅굴을 만들고 그곳으로 인질들을 납치하고 있어 본인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한 언론플레이를 하고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키바 토르 대사는 “한국교회에서 이스라엘의 평화와 인질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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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7 [13:23]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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