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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세계 : 지난해 OECD 국가로 망명 신청 최고치 기록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김다은   기사입력  2023/12/05 [09:36]

 

OEC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38개 회원국들은 이민자 610만 명을 받아들였고이중 망명 신청자 수는 20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conomist는 최근 15년 동안 부유한 국가로의 이민이 이전과 비교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OECD 국가에서 약 10%의 사람들은 모국을 떠나온 이민자라고 분석한다.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서아프리카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사이의 해상 경로를 이용해 이민을 시도한 사람은 약 3만 명에 이른다

 

올해 콜롬비아와 파나마를 연결하는 다리엔(Darién) 정글을 건너 미국에 도착한 사람도 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이는 2010년대 시도됐던 횡단의 4배가 넘는 수치이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아프리카에서 전쟁과 내전 등으로 수백만 명이 타 국가로 이주한 가운데 근래에는 극심한 빈곤이 범죄와 갱단 폭력으로 이어지면서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의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직업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이민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OECD 국가에 정착한 이민자들 중 70% 이상이 직장에 다니고 있고현재 EU의 평균 임금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12배가 넘는다

 

국제이주기구(IOM)의 포프(Amy Pope) 사무총장은 고령화되고 있는 유럽과 캐나다호주 등에서 이민자들이 잘 관리만 된다면 해당 국가는 노동 수요를 충족하고 이민자들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민자를 수용하고 있는 국가들이 배려와 환대에 기초해서 적절한 정책들을 마련하고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econm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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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5 [09:36]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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