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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사례비 월평균 108만원… 아르바이트 수입보다 적어
사역하는 교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는 ‘담임목사 성품과 능력(59%)’
 
김현성   기사입력  2023/11/22 [05:21]

 

교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전도사의 사례비가 아르바이트하는 전도사의 수입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1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교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전도사의 사례비가 아르바이트하는 전도사의 수입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소장)가 지난 512일부터 31일까지 목회연구소 회원과 전도사닷컴 회원 550(유효표분)을 대상으로 모바일 조사한 ‘2024 한국교회 트렌드’- ‘전도사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도사 사역의 가장 큰 어려움은 사례비 부족으로 나타났는데, 월평균 사례비는 장학금 포함 108만 원 수준으로 아르바이트하는 전도사 월평균 수입 118만원보다 적었다.

 

▲ 전도사 사역하는 교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는 ‘담임목사 성품과 능력(59%)’을 교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또한 사역하는 교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는 담임목사 성품과 능력(59%)’을 교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이는 부목사 대상 조사 결과도 동일했다. 부교역자가 사역지를 선택하는데 보다는 담임목사(상급자)의 성품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한국교회의 부교역자 사역 기피 현상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교육전도사 지원자 상황에 관해 물은 결과 담임목사 대다수(88%)지원자가 없다(아예 없다+적다)’고 응답했다.

▲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교육전도사 지원자 상황에 관해 물은 결과 담임목사 대다수(88%)가 ‘지원자가 없다(아예 없다+적다)’고 응답했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특히 향후 부교역자 청빙 상황도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86%)’이라고 전망해현재 한국교회가 심각한 전도 구인난을 겪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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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2 [05:21]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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