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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 이스라엘-하마스전쟁으로 어린이 4천 명 이상 숨져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김다은   기사입력  2023/11/22 [04:45]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수천 명이 희생하는 아픔 속에 팔레스타인 복음주의자들과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경악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평화와 정의를 위한 기도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캡처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펼쳐 수백 명이 사망하고 200명 넘게 인질로 잡혀가면서 이스라엘도 보복 공격에 나섰다.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예비군 30만 명에 대한 동원령을 소집했으며, 가자 지구에는 전기와 물, 식량 공급을 차단했다.

 

10월 31일 현재까지도 두 나라 간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는 양측 합계 9,700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또한 이스라엘인 25만 명과 팔레스타인인 140만 명 이상이 고향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다. 전쟁 이후 4명의 인질이 풀려났지만 아직도 239명이 인질로 잡혀 있고, 이들은 미국과 독일, 멕시코, 프랑스, 네팔, 태국, 탄자니아 등 여러 나라의 사람들로 알려지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가자 지구에서 사망한 8천 명 중 절반 이상이 어린이였고, 가자 지구 병원에는 물자와 의약품,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부상자에 대한 치료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4건이 넘는 공습으로 가자 지구의 35개 병원 중 12개의 병원이 기능을 상실했다고 전했다. 10월 30일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실(OCHA)의 자원동원국장인 도튼(Lisa Doughten)은 상상할 수 없는 절박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민간인들을 위해 즉각적인 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두 나라와 주변국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국제 사회의 노력이 뒷받침되어 하루속히 전쟁이 그치고, 가족을 잃은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aljazeera.com, news.u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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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2 [04:45]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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