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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조나단 린튼, 삼촌 인요한 박사에게 서신 보내
인요한 박사의 장현 데이비드 린튼의 장남으로 고 할머니 인애자 선교사 장례 관련 유족의 입장 밝혀
 
김철영   기사입력  2023/10/13 [13:58]

인요한 박사의 모친 고 인애자 선교사의 장례와 관련 고인의 장남인 데이비드 린튼의 아들 데이비드 조나단 린튼이 삼촌 인요한 박사(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에게 보낸 서신을 보낸 것을 뉴스파워가 전문을 입수했다.

▲ 고 인애자 선교사 장례식에 참석한 유족. 좌 손자 인주열(조엘 휴 린튼, 대만선교사) 중앙 인다윗(선교사, 데이빗, 조나단 린튼) 우 손자 인대위(데이빗 L. 린튼 변호사)     ©뉴스파워

 

 

데이비드 조나단 린튼은 매우 정중하게 삼촌인 인요한 박사에게 가족 신앙의 전통에 따른 장례와 묘지 안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1954년 남편 인휴(휴 린튼) 선교사와 함께 한국에 와서 전라남도 섬 지방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한 인애자 선교사( 1927-2023)의 장례예식이 지난 7일 오후 1시 순천 금당남부교회(고창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장례예식에는 등대선교회, 4개노회선교유산회복위원회, 인휴선교회,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교수들, 호신대 은퇴교수 등을 비롯해 순천노회, 순서노회, 여수노회, 순천남노회, 진주노회 등에서 참석했다.

 

이날 장례예식에는 장남 인다윗 목사와 손자 인주열(조엘 휴 린튼, 대만선교사), 손자 인대위(데이빗 L. 린튼 변호사)이 참석했으며, 막내 인요한 박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지난 924일에는 인요한 박사가 출석하는 서울 내수동교회에서 추모예배가 열렸다. 추모예배에는 유족으로는 인요한 박사만 참석했다.

 

1부 예배는 최하종 목사(순천노회장)의 집례, 박종석 목사(여수노회장)의 기원, 김밝음 목사(보성사랑의교회)와 홍영화 KPM본부장의 성경낭독, 김애자 선교사가 출석하던 순천남부교회 박병식 목사가 한 알이 죽으면’(12:24-26) 제하의 설교, 윤청열 목사(순서노회장)의 기도, 이창호 목사(진주노회장)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2부 추모의 시간은 고창주 목사(금당남부)의 인사, 장남 인다윗 선교사(David. Linton)의 고인 약력 소개와 유족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설교에서 박병식 목사는 두 분의 헌신으로 이 땅에 파란 생명의 싹이 나기 시작했다큰 교회, 성공한 교회가 화두가 되어진 지금, 한알의 밀알이 되어 자손대대로 세상을 밝히는 정신이 흘러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애자(Lois Elizabeth Flowers Linton) 선교사는 192717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출생하여 Erskine 대학에서 인돈(Hugh Linton) 선교사를 만나 1947년에 결혼했다.

 

1949년 장남 인다윗을 비롯 51녀를 두었다. 차남 인세반(Stephen Linton)은 유진벨 재단 대표로 북한의 결핵환자 돕기 사역을 하고 있으며 삼남 인야곱(James Linton)은 북한 우물파기 운동을, 막내 인요한(John Linton)은 세브란스 병원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사남 인안드레(Andrew Linton)와 장녀 인마리아(Mary Linton Bowman)은 미국에 거주한다.

 

1952122일 남장로교에서 선교사로 부름받은 후 19543월 한국에 입국했다. 1960년부터 제중병원으로부터 순천지역 결핵환자 가정방문 진료 봉사자로 활동하며 100명의 명단을 들고 오지 농촌마을의 결핵환자 가정으로 방문 요양을 했다. 1963년 현재 죠지와츠 기념관 1층에 순천 기독진료소를 개설해 결핵환자를 치료하며 빈민의 병원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1965년 무의탁 결핵 환자들의 요양과 재활을 돕기 위해 순천시 조례동에 순천기독재활원을 개설했으며, 1969년에 장기내성결핵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해룡면에 보양원을 설립해 남녀 병사와 교회 등을 설립하고 결핵환자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순천기독결핵재활원 원장을 맡아 운영하다가 1993년 사임하고 본국으로 귀국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블랙마운틴(은퇴자를 위한 선교마을)에서 여생을 보내다 202397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소천했다. 평소 남편 인돈(Hugh Linton) 선교사의 곁에 묻히길 원해 조례동 결핵요양원 묘지에 안장되었다.

 

정부는 인애자 선교사의 공적을 인정하여 19794월 보건의 날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19929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의료봉사 부문 공로상을 수여하였고, 대한결핵협회는 1993324일 세계 결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복십자 대상(봉사부문), 19962월에는 호암상(봉사부문)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받은 5천만원으로 미국에서 구급차를 구입해 북한에 기증했다.

 

 

한편 인애자 선교사의 시신은 인요한 박사가 지난달 24일 열린 추모예배를 며칠 앞두고 인휴 선교사 묘 곁에 안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고 인애자 선교사의 장손이자 인요한 박사의 조카가 인 박사에게 보낸 서서신.   © 뉴스파워

 

다음은 인요한 박사의 長兄(장형) 데이비드 린튼의 아들 조카 데이비드 조나단 린튼이 보낸 서신 전문,

 

요한 삼촌에게.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직접 전화와 이메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로이스 엘리자베스 베티린튼에게 장수의 축복을 주셨고, 할머니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충격이었습니다. 죽음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원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니까요.

 

또한 할머니의 장지와 관련하여 제 아버지(할머니의 장남), 스티브 삼촌(할머니의 차남), 그리고 저(할머니의 장손)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발표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버지, 스티브 삼촌, 동생 조엘 휴에게 순천 조례동 가족묘지에 안장되신 할아버지 린튼 옆에 묻히고 싶다는 할머니의 오랜 바람을 들어 달라는 삼촌의 요청을 전달했습니다. 조엘은 저 다음으로 5대째 한국에 거주하는 우리 가문의 최고령 후손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교 유산을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이 논의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논의를 축복하셨습니다. 우리 사이에 의견 차이는 전혀 없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지난 금요일에 삼촌께 전달된 주요 결정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할머니의 장례식, 안장, 묘비 및 모든 관련 문제와 활동(가족 내부 상황과 외부 상황 모든 측면을 포함)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 그리고 오직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는 방식으로 처리되고 진행되어야 합니다. 할머니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고백하셨습니다. 할머니의 장례식, 안장 등과 관련된 모든 절차는 말과 행동에서 명확(明確)히 기독교적이어야 합니다. 의문이 들 경우, 우리는 현대의 유행이나 추세에 굴복하기보다는 조상들의 역사적인 기독교 전통을 이어가는 편에 서야 합니다.

린튼 가문은 4세대 중 일부 구성원의 이견을 뒤로하고 할머니의 장례, 안장, 묘지 및 관련된 사항에 대해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할머니의 안장에 대한 장남 형제들과 장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선언함으로써 이와 관련하여 먼저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발표해 주신 요한 삼촌에게 감사드립니다. 할머니의 장례와 장지와 관련해 다른 모든 생존하는 린튼 가문 구성원들도 아버지, 차남 스티브 삼촌, 동생 조엘, 그리고 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3.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며, 휴와 베티 린튼의 장남인 아버지는 할머니의 장례와 장지 준비를 확정 짓는 데 주도할 것입니다. 아버지는 다른 형제자매들과, 그리고 각자의 의견과 선호도를 공유하기로 선택한 사람들과 토의하게 될 것입니다. 할머니의 장손인 저는 이러한 논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4. 아버지는 할머니의 안장 및 장례식이 성경의 가르침에 부합하고 한국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실 것입니다.기억하시다시피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장례와 안장, 장례식에 대한 주요 결정을 내렸으며 할아버지의 장례식은 우리 가족들과 순천지역 교회 공동체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버지께서는 최근 몇 년 동안 할아버지의 묘소를 직접 관리해 오셨습니다. 저 또한 이 뜻에 부헙(附合)하겠습니다.

 

5. 할머니의 시신은 온전한 상태로 안장될 것이며, 절대 화장되지 않을 것입니다.(한국으로 시신 이송을 용이(容易)하게 하기 위해서든, 다른 이유나 목적으로든간에), 화장(火葬)은 여러 세대에 걸친 린튼 가문의 신학적 신념과 전통, 기독교 교회의 역사적 관행, 그리고(가장 중요하게는) 성경의 가르침(. 아모스 2:1)과 성경 속 성도들의 모범에 위배됩니다.

 

6. 할아버지 옆에 안장되고 싶다는 할머니의 오랜 염원은 할아버지가 안장될 때 구상하고 계획했던 형태로, , 모든 가족 구성원이 조건 없이 아무런 장애 없이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가족묘지에서 존중되어야 합니다.

 

할아버지가 안장된 조레동에 위치한 가족묘지는 40년 가까이 린튼 가문과 가타 방문객들이 방해받지 않고 조건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할머니의 오랜 바람대로 그리고 묘지 조성 당시의 계획대로 할머니가 할아버지 옆에 안장되려면, 해당 부지를 가족묘지로 인정하고 가족묘지로서 모든 린튼 가족들의 평등하고 조건 없는 접근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기독교 선교 활동을 기리는 모든 이도 무조건(無條件) 접근하여 경의를 표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할머니의 안장과 관련하여 묘지 접근 문제를 지금 해결해야 헙니다.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됩니다. 조례동 가족묘지에 대한 가족들의 접근권에 대해 구두로 보장한 약속이 묘지가 위치한 토지를 통제하는 로이스기독교재활원 유지재단 측에서 저에게 보낸 공문이 정면으로 모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촌께서 전화로 저에게 할머니의 별세 소식과 함게 할머니를 할아버지 곁에 모셨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그때에 아버지의 뜻대로 그리고 아무런 조건 없이 언제든 가족묘지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재단이 새로운 사명(使命)을 시작하는 노년 여성 전문 요양원 사업에는 기독교인 직원들을 고용하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삼촌께서는 재단에 이사회 이사장으로서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설립자의 아들로서 이와 같은 확신이 충분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새로운 방향으로 재단 요양원의 운영을 감독하기 위해 임용(任用)한 보건복지부 전 직원인 책임자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묘지가 있는 땅은 할아버지가 수년 전에 개인 자금으로 구입한 것이고, 재단은 신탁(信託)’으로 재산의 보유 기간으로 위탁(委託)해 설립되었으며, 재단 이사회는 그 재산의 수탁자(受託者) 역할(재단과 설립자의 본래 의도와 목적을 인간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준수하는)해야 하지만,현재 임명된 전 보건복지부 직원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전 직원인 책임자가 며칠 전에 재단의 이름으로 저에게 전했던 서류에 의하면 우리 아버지와 아버지 가족이 재단의 허가 없이 할아버지 묘지를 접근할 수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허가 조건은 아버지나 아버지와 다른 가족 구성원이 재단 운영이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을 조건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전 직원인 책임자는 재단을 대표하여 공식적으로 이러한 묘역 출입 제한 및 조건을 통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재단 측이 설립자의 장남과 그 가족을 이렇게 선별적이고 자의적인 묘역 출입 제한을 통해 통제할 수 있다면 누구든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조례동으로 이사를 가신 후 재단 관리와 운영이 설립자의 기독교적 목적과 설립자의 경영 방식에 어긋난다며 책망(責望)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 삼촌, 제 아버지가 미국에 거주하던 여러 해 동안 재단을 감독하셨기 때문에 이러한 지적에 상처받으셨을 것이라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이사회의 일부 구성원들도 이것을 듣고 나서 탐탁지 않으셨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재단의 방향과 운영을 더 기독교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당신에게 원치 않는 제안을 계속하셨고, 아버지가 조례동에 거주하시는 동안 목격한 재단 직원과 계약자들의 실수와 잘못을 계속 지적하셨을 때 탐탁스럽지 않으셨던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소위 이사회 대표가 70세가 넘은 설립자의 장남을 찾아가 이사회의 명령에 복종하고 재단 경영에 대한 더 이상의 비평을 자제하겠다는 문서에 서명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장남이 자신의 존엄과 양심의 반하는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할아버지가 지금 조례동 가옥에서 소송을 당하고 쫓겨났다는 사실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최근 재단이 우리 모두가 침묵하지 않는 한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자녀와 손자들도 할아버지 묘지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은 비양심적인 일입니다.

 

요한 삼촌, 최근 전화 통화에서 당신은 순천이 아닌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고, 제 아버지와 그 후손들에 대한 조치는 본인이 아닌 재단 이사회에 책임이 있다고 떠넘겼습니다. 그러나 삼촌께서는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으로 널리 알려진 공인이고, 과거 정부 산하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사장으로 차관급 직책을 역임한 바 있으므로, 재단이 이사장인 당신의 지시 없이 설립자의 장남에게 그렇게 무리하게 행동했으리라 믿기 어렵습니다.

 

출처나 원인이 무엇이든,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가족 구성원의 가족묘지 접근을 차단하거나 통제하겠다는 재단의 최근 경고는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상황에서도 길은 열릴 것입니다.

 

요한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는 장남과 그 후손들이 어떻게 불평등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원치 않으실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적어도 할머니 장례와 안장, 묘지 접근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원만하고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이라도 큰형과의 의견 차이를 제쳐 두길 원하셨을 거라는 걸 아시잖아요.

 

그러니 부디 이 상황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원하셨을 바람대로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존하는 모든 린튼 가문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당신의 모든 영향력을 발휘하여 아래 중 하나를 확실히 보장해 주실 것을 개인적으로 약속해 주셨으면 합니다.

 

() 재단이 모든 린튼 가문 구성원들이 향후 조례동에 위치한 현재 묘지에 대해 동등하게, 방해받지 않고, 조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이는 최근에 그러한 접급권 상실의 위협을 받고 있는 가문 구성원들이 흡족할 만한 형태와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는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묘를 다른 장소, 예를 들어 새로운 가족 묘지로 옮기기 위해 필요하거나 바람직한 모든 재단 및 기타 승인을 확보해야 합니다. 새로운 장소는 한국 법률에 금지되어서는 안 되며, 재단으로부터 조례동에 있는 기존 가족묘지에 대한 접근과 상실로 위협을 받고 있는 아버지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합니다.

 

할머니의 장례식과 안장은 정치적으로 취약하고 이견이 다른 가문 구성원을 처벌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린튼 가문 구성원 전원이 함께 모여 장차 그리스의 부활을 보장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같이하는 자들에게만 가능한 방식으로 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리가 되어 합니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은혜롭고 친절한 영원한 구원의 선물에 대해 믿는 사람들 앞에서 신실한 증인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생존하는 모든 린튼 가문 구성원들이 이 특별한 기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우호적으로 협력하기를 희망합니다.

 

요한 삼촌, 이제 이 일을 위해 함께 일하고 미국에 있는 친척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하는 것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할머니의 장손인 저와 할머니의 장남인 아버지, 할머니의 둘째 아들인 스티 브 삼촌, 그리고 아버지의 둘째 아들인 동생 조엘 휴를 대표하여.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조나단 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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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3 [13:58]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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