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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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는 노관규 시장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겸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명예관장,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김문훈 부산포도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의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문화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병선 관장은 “지난 48년 동안 수석을 수집해왔다.”며 “국가정원과 순천만과 함께 수석박물관이 순천의 3대 관광명소가 되어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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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1500여 점의 명석을 12개 테마별로 전시관을 단장했다. 특히 박 관장에 의해 수석마다 스토리를 만들어 찾는 이들에게 흥미를 갖게 하고 있다.
박물관 밖에는 공룡테마공원, 비너스공원 등으로 조성했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해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쉼을 제공하고 있다.
▲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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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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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박병선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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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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