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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 안심 하십시오"
미래목회포럼 19-6차 포럼 '길 잃은 한국교회, 사도행전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려
 
김현성   기사입력  2023/11/02 [16:20]

미래목회포럼(대표:이동규목사)의 19-6차 포럼이 ‘길 잃은 한국교회, 사도행전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2일 오전 7시 30분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 미래목회포럼 19-6차 포럼 '길 잃은 한국교회, 사도행전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려  © 뉴스파워

▲ 미래목회포럼 19-6차 포럼 '길 잃은 한국교회, 사도행전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려  © 뉴스파워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와 코로나 이후로 어려워진 한국교회의 상황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송용현 목사(회계, 안성중앙교회)가 좌장을 맡았고 임시영 목사(실행위원, 신수동교회)의 개회기도,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의 인사말, 김영복 목사(실행위원,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발제, 이동규 목사(대표, 청주순복음교회)의 총평 후 양인순 목사(실행위원, 안중온누리교회)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  © 뉴스파

 

미래목회포럼의 이사장인 이상대 목사는 “한국교회가 길을 잃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한국교회가 현재 처한 위기들에 대한 심경을 말하며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에 정답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오늘 포럼이 길을 잃은 한국교회에게 정답을 제시하는 귀한 포럼이 될 거라 확신한다”며 미래목회포럼의 비전을 말하며 한국교회에 대한 희망을 소망했다.

  

이어 발제를 맡은 김영복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길이 안 보이니 없어진 것 같고 내 눈에 보이지 않으니 걱정하는 것이지만 길은 분명히 있다고 확신한다”며 본인의 생각을 말했고 사도행전 27장에 나오는 모진 풍랑으로 14일간 사투 중에 있던 바울과 276명의 승객들의 얘기를 전하며 “바울이 안심하라고 외쳤던 것처럼 한국교회도 안심하라고 외쳐야 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길을 잃은 이유를 △배움과 삶의 분리 이원화 △탈 기독교화 △내부의 적, 외부의 적 △탈교회화 △성경의 보편화 한계로 꼽았고 “한국교회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희망의 대안을 찾아가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교회를 포기한 것 △세상 앞에 무릎 꿇은 것 △반달리즘과 밋볼리즘에 굴복한 것 △지도자의 빈곤 △교회를 교회답게 세우지 못한 것 등을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영복 목사(실행위원, 사랑과평화의교회)  © 뉴스파워

 

이어 김 목사는 “교회 개혁을 위해 교인들이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암송하며 성경으로 생활할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성경이 필요하다”며 ‘처치플랜팅바이블’이란 책을 소개했다. ‘처치플랜팅바이블’은 20가지 성경의 원리로 성경을 먹어 교회의 나아갈 길에 작은 보탬, 큰 결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교회 성장에서 교회 세움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하며 “인간들이 원하는 교회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신 사도행전에서의 원형교회를 세워야 한다”며 성경에 맞춰진 진정한 교회 세움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 이동규 목사(대표, 청주순복음교회)  © 뉴스파워

 

발제 후 이어진 총평에서 미래목회포럼 이동규 목사는 “성경이 제일 중요하지만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하며 “성경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앞으로 한국교회가 더욱 발전하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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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2 [16:20]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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