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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백부장의 신앙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기사입력  2023/11/01 [07:54]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신약 성경에 5명의 로마 군대 백부장이 나오는데 두 백부장은 바울을 도와 줬고 가버나움 백부장과 십자가를 향해 섰던 백부장, 그리고 고넬료는 독실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되었다.

어느 시대나 군인 정신은 정의감, 용기, 강직성, 희생정신, 충성심, 명령 순종, 부하 사랑, 극기 생활, 연단 등이 몸에 배어 무사도, 기사도는 신사도와 함께 남성적 인격미의 정화(精華)이며 상징처럼 되어 있다.

나는 한국의 전군 신자화 운동이 세계사에 전례 없는 선교사의 기적이라고 믿는다. 나는 화랑정신과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다. 한국 군대 속에는 여호수아와 기드온과 다윗 같은 위대한 신앙과 인격의 장군들이 많고, 70퍼센트의 지휘관들이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들었을 때, 세계 무적의 자랑스런 군대임을 자랑하고 싶다.

 

내가 아는 H장군, P장군, Y장군 등은 민족의 보배요 여호수아와 다윗 형이다. 매년 10만 이상의 20대 청년들이 신자가 되어 제대해 나오는데 신자 생산의 부화장 같은 곳이다. 군목들을 돕자. 군 선교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하겠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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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1 [07:54]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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