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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기도문]북한 주민을 위한 의약품 공급을 위하여
CCC 기도부 제공 매일 오후 1시에 1분간 기도하는 111 기도운동
 
김다은   기사입력  2023/10/21 [07:31]

기본적인 의약품인 진통제와 해열제도 구하지 못해 민간요법에 의지하여 심한 부작용으로 사망에까지 이르는 북한 주민들의 현실을 북한 정권이 직시하고 주민들의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만이라도 제대로 공급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북한 어린이들       ©뉴스파워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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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21 [07:31]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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