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9월 발표회 모습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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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한국중앙교회)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7시 한국중앙교회에서 ‘오늘의 북방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10월 월레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화종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남서울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되는 기도회는 이정익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실천신대 총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한다.
특별기도는 이일호 전 칼빈대 교수(한복협 중앙위원)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이관표 한세대 교수(한복협 신학위원회 부위원장)가 ‘북방선교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한다
이어 발표회는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국제위원장,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사회로 연신대 장영 명에교수가 ‘중국’에 대하여, 태영호 국회의원이 ‘북한’에 대하여 발표한다.
축도는 유관지 목사(한복협 감사, 북녘교회연구원장, 용산감리교회 원로)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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