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 새로남교회에서 개회
부총회장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 예정
 
김철영   기사입력  2023/09/18 [14:54]

한국 기독교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제108회 총회가 18일 오후 2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개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 부총회장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된다.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 제107회 권순웅 총회장.     ©뉴스파워

 

오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의 최대 교회인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동생으로 지사역 복음화와 교육선교 그리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등 사회책임 사역에 앞장서왔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2005년 9월 27일 열린 제90 총회 개최지로 정해졌으나 총회임원회가 다시 총회장소를 대전남부교회로 변경해 개최한 바 있다.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 제107회 권순웅 총회장.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가 18일 오후 2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개회했다.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가 18일 오후 2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개회했다.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가 18일 오후 2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개회했다.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가 18일 오후 2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개회했다. 성찬식  © 뉴스파워

 

▲ 예장합동 제108회 총회 성찬식  © 뉴스파워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09/18 [14:54]   ⓒ newspower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