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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반기 건강한 교회성장 위한 소그룹 리더십 세미나’ 개최
엔데믹 이후, 소그룹 사역의 방향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교회에 적용할 건지에 대한 내용 전달
 
김현성   기사입력  2023/08/31 [09:15]

 소그룹 전문사역기관인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대표 이상화 목사, 서현교회 담임)이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서현교회에서 ‘2023 하반기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리더십 세미나’를 세미나는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홈페이지(www.smallgroup.co.kr)를 통해 개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교회와 참가자에게는 세미나를 위한 <강의안>과 <찐큐티>을 우편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단체(교회, 기관) 신청자에게는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리더십(개정증보판, 2022)>의 내용을 근간으로 한 PPT강의안file을 담임목회자들께 제공하여 교회 내에서 소그룹리더들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고, 개학을 맞이하는 소그룹을 위한 “열린질문으로 구성된 나눔지” 한 달분(4과)file이 추가로 제공 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1인에 10,000원이며 교회단위의 신청자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070-7578-2957)으로 연락을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건강한 소그룹, 건강한 교회!’를 목적으로 지난 1994년부터 소그룹 양육체계와 자료를 개발하고 리더를 훈련시켜온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와 함께 지난 6월 6일 ‘한국교회 소그룹 활동 실태조사’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교회 내 5명 중 4명 가까이(77%)가 ‘정기적으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인이 성장하는 교회일수록 소그룹의 모임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코로나 기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소그룹 모임이 현장 중심으로 다시 전환된 것을 통해 엔데믹 이후의 소그룹 사역의 방향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교회에 적용할 것인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압축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담임,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며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개인주의적 문화가 주를 이루는 ‘몰라큘 라이프’세대로 변화되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자신의 삶을 속시원히 나누고 싶은 공동체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 “개인의 상황과 주체성을 인정하면서 함께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 공동체는 소그룹 밖에 없다”고 말하며 교회 내 소그룹 사역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을 강조했다.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지난 3년간 꾸준히 개인과 가정(어린이 가정예배지), 영적 공동체 내 소그룹 나눔지등 교회의 성숙을 위한 전인적 자료가 담긴 <찐큐티>를 격월간으로 발행하며 한국 교회가 소그룹의 역동성을 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소그룹사역의 역동성을 보장하는 “열린질문”으로 구성된 소그룹 나눔지를 매 달 발간하며 10년 이상 분량의 소그룹나눔지 데이터뱅크를 구축하고, 리더십을 위한 자료를 연구하고 있다. 

▲ ‘2023 하반기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리더십 세미나’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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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31 [09:15]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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