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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재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자”
한교총, 광복 78주년 성명서 발표
 
김현성   기사입력  2023/08/14 [07:01]

 

▲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송홍도 목사     ©뉴스파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송홍도)은 광복 78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성명서를 발표하고 민족 재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는 헌법에 명시된 조항을 소개하면서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며 이 땅에 자리 잡은 우리는 민족 공동체의 복원과 새로운 부흥을 위해 온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개혁과 연합을 이루며, 화해와 평화의 사신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이 땅에 들어와 함께 살아가는 탈북자, 다문화 가족과 친구가 되고, 재난당한 이웃과 함께하며 공존과 화해와 통일의 길을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광복 78주년 한국교회 성명서 전문.

 

민족의 재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자.”

 

 

일제 식민 지배에서 해방되어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온 지 어언 78년이 지났다. 해방 후 지금까지 남과 북이 갈려 다른 체제에 있는 우리의 현실이지만, 자유와 평화를 바라며, 민족의 제2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는 광복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첫째,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며 이 땅에 자리 잡은 우리는 민족 공동체의 복원과 새로운 부흥을 위해 온 마음을 모아야 한다.

 

둘째,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키고 평화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초 갈등을 해소하고, 화해와 공존을 위해 힘써야 한다. 이념과 지역, 빈부, 남녀, 세대간 분쟁으로 치닫는 우리의 현실을 타개하고, 건강한 가치관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정치와 사회와 교육이 되어야 한다.

 

셋째, 한국교회는 개혁과 연합을 이루며, 화해와 평화의 사신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이 땅에 들어와 함께 살아가는 탈북자, 다문화 가족과 친구가 되고, 재난당한 이웃과 함께하며 공존과 화해와 통일의 길을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

 

넷째, 한국교회총연합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지한다. 엑스포는 세계 시민과 대한민국의 발전된 기술과 문화와 인류애를 공유하는 기회이다. 한국교회는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기도할 것이다.

 

2023813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송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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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4 [07:01]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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