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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기도문] 나그네를 환대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매일 오후 1시에 1분간 기도하는 111 기도운동
 
김다은   기사입력  2023/08/10 [07:20]

새만금에서 개최된 세계 잼버리대회가 폭염과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수도권 등으로 철수하면서 교회와 기도원이 참가자들의 숙박을 제공했습니다. 한국교회가 강도 만난 사람을 헌신적으로 돌본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섬기는 일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 오산리기도원에 도착한 새만금 잼버리대회 참가자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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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0 [07:20]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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