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58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가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섬기고 있다.
▲ 전북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58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가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섬기고 있다 © 고일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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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고일곤 목사는 7알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폭염과 여러 이유로 철수한 나라들도 있지만 아직 많은 나라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며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전북 시군을 투어하며 체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전북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58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가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섬기고 있다 © 고일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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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 정부와 전북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서 마무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땀 흘리고 있다.”며 “우리 기독교 단체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군산성시화운동본부는 군산 지역 교회들과 함께 동참하여 돕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기독교소방선교회와 아가페국제교회를 중심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북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58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가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섬기고 있다 © 고일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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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목사는 특히 "한국기독소방선교회와 외국 근로자 사역하는 아가페국제교회 전도팀과 함께 전도팀 베이스 캠프로 제공해준 부안행안중앙교회가 연합하여 태극부채, 태극배지, 생수 등을 만나는 외국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2개국 언어로 만든 전도지와 배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 전북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58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가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섬기고 있다 © 고일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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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4일 전북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종표 목사)와 함께 청소년과 봉사자를 위해 5만개의 생수를 지원했다. 생수는 한소망교회, 온누리교회, 전주더온누리교회, 포도원교회가 후원했다.
고일곤 목사는 “폭염 속에 모든 일정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전북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58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가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섬기고 있다 © 고일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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