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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운동본부,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목포 출정식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막아 다음세대에 건강한 대한민국 물려주어야"
 
김현성   기사입력  2023/07/21 [07:32]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출정식을 열었다.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열었다.  © 뉴스파워

 

고종진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교육위원장)의 인도로 이창석 장로(목포연합회장)의 기도, 목포장로연합찬양단의 특송에 이명운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취지를 발표했다. 또한 홍호수 목사(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사무총장)거룩한 방파제를 소개했다.

 

이 목사는 국회의원 일부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룰 하기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열었다.  © 뉴스파워

 

국가인권기본계획 반대, 학생인권조레 반대, 아동기본법안 반대, 생활동반자법 반대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정래환 목사(목포기독교연합회장), 조생구 장로(전남의사연합회 직전 회장, 한사랑병원장), 양맹희 전남바른도민연합 무안 대표, 박성일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열었다.  © 뉴스파워

국토순례는 경의선 1번 국도 목포를 시작으로 나주, 광주, 정읍, 전주, 익산, 논산, 공주, 아산, 동찬, 안산, 부평, 부천을 거쳐 오는 815일 임진각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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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1 [07:3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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