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열었다.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열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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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진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교육위원장)의 인도로 이창석 장로(목포연합회장)의 기도, 목포장로연합찬양단의 특송에 이명운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취지를 발표했다. 또한 홍호수 목사(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사무총장)가 ‘거룩한 방파제’를 소개했다.
이 목사는 “국회의원 일부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룰 하기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열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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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기본계획 반대, 학생인권조레 반대, 아동기본법안 반대, 생활동반자법 반대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정래환 목사(목포기독교연합회장), 조생구 장로(전남의사연합회 직전 회장, 한사랑병원장), 양맹희 전남바른도민연합 무안 대표, 박성일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일 오전 10시 목포역 광장에서 ‘거룩한 방파제 2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열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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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는 경의선 1번 국도 목포를 시작으로 나주, 광주, 정읍, 전주, 익산, 논산, 공주, 아산, 동찬, 안산, 부평, 부천을 거쳐 오는 8월 15일 임진각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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