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사모님은 어떤 유형입니까?”
▲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남성 담임목회자를 대상으로 몇 가지의 사모 유형을 조사한 ‘그림자형’이 23%로 가장 많았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정기구독자 637명의 남성 목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림자형’(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 23%, ‘한나형’(기도로 지원) 14%, ‘어머니형’(성도들을 잘 돌보고 품음)이 14% 등 ‘전통적 사모상’이 58%를 차지했다.
또한 ‘적극적 사모상’은 목회를 함께하는 ‘동역자형’이 19%, 나보다 더 목회에 적극적인 ‘주도형’ 3%, 자문과 피드백을 해주는 ‘어드바이저형’이 10%, 경제활동으로 지원해 주는 ‘케시카유형’이 11%로 ‘적극적 사모상’은 32%로 나타났다.
▲ ‘적극적 사모상’은 목회를 함께하는 ‘동역자형’이 19%, 나보다 더 목회에 적극적인 ‘주도형’ 3%, 자문과 피드백을 해주는 ‘어드바이저형’이 10%, 경제활동으로 지원해 주는 ‘케시카유형’이 11%로 ‘적극적 사모상’은 32%로 나타났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
이 조사결과로 봤을 대 아직은 목회를 돕는 위치에서 전통적인 사모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