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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방문 예배
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 예배 참석
 
김현성   기사입력  2023/06/29 [13:53]

방한한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미국전직연방국회의원협회(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이 지난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 한반도 평화와 한미 양국의 우호친선을 위해 기도했다.

▲ 방한한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미국전직연방국회의원협회(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이 지난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 한반도 평화와 한미 양국의 우호친선을 위해 기도했다.  © 뉴스파워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특히 한국전쟁 발발 73주년과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는 해인 데다 한반도의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면서 한미동맹을 더 확고히 하면서 남북이 화해와 용서로 복음통일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를 위해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가 되자고 당부했다.

▲ 방한한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미국전직연방국회의원협회(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이 지난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 한반도 평화와 한미 양국의 우호친선을 위해 기도했다.     ©뉴스파워

이날 FMC 회원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셰리 부스토스(Cheri Bustos) 전 의원은 베풀어주신 환대와 호의에 감사한다면서 방한 기간 동안 우리 시대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 즉 무역, 경제성장, 한반도 평화와 세계 안보 등에 대해 토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교류를 통해 이 모든 일의 핵심인 양국의 평화와 상호존중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방한한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미국전직연방국회의원협회(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이 지난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 한반도 평화와 한미 양국의 우호친선을 위해 기도했다.  © 뉴스파워

 

이날 예배에는 이 외에도 피트 와이클린 FMC 회장 부부,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이자 사단법인 김창준한미연구원 이사장 부부, 팀 허친슨 전 연방상원의원, 커트 슈레이더 전 연방하원의원, 톰 그레이브스 전 연방하원의원, 제프 덴함 전 연방하원의원, 링컨 데이비스 전 연방하원의원과 가족 등 12명이 참석했다.

▲ 방한한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미국전직연방국회의원협회(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 8명과 가족 등 12명이 지난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 한반도 평화와 한미 양국의 우호친선을 위해 기도했다.  © 뉴스파워

이들은 방한기간인 지난 23일부터 72일까지 비무장지대(DMZ)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비롯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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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9 [13:53]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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