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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NCCK탈퇴 재결의가 웬 말?
기감 서울연회 주관 제35회 총회 제4차 감독회의, 강릉에서 개최
 
심자득   기사입력  2023/05/15 [12:05]

 

-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 일정 확인

-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돕기 128천만원 모금

- 200만전도운동 슬로건 당선작 환한 미소, 따뜻한 손길

- 60년 이어진 용문산구국제단, 감리회가 이어받기로

- 감리회 기후위기 대책 프로젝트

- 1010일 오산에서 전국교역자체육대회 개최

 

35회 총회 4차 감독회의가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 더 스카이에서 서울연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 제35회 총회 4차 감독회의가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 더 스카이에서 서울연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 당당뉴스 캡처



 

미주자치연회 이철윤 감독을 제외한 11개 연회 감독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서울연회 이용원 감독의 인도로 예배를 드린 후, 태동화 선교국 총무가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대회]의 권역별 집회일정과 장소를 안내하고, 연회별로 임명된 전도대장들의 명단 소개, 향후 모임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보다 앞서 권역별 준비기도회 및 간담회가 남부 충청 5/24() 오전11시 대전한빛교회, 동부 충북 5/25() 오전11시 강릉중앙교회, 삼남 호남 5.26() 오전11시 부산온누리교회에서 각각 열린다고 알렸다. 참석대상은 해당 연회 선교국, 연회 총무, 감리사협의회장, 평신도 자치단체장 등이다.

 

태 총무는 200만 전도운동 슬로건 모집에 총 200여 개가 응모하여 환한 미소, 따뜻한 손길을 선정했음을 보고했고, 선교사기금의 운영에 대한 안내와 2024년 로잔대회에 대한 안내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선교사관리기금 총액이 현재 약 21억원이며 이중 90%에 해당하는 19억여원은 정기예금으로 예치했고 10%21천여만원은 별도의 계좌에 예치해 운용비용(지급준비)으로 사용한다고 보고했다.

 

감독회장이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준비되고 있는 웨슬리 6개 교단연합집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데 감리회에서는 감독회장과 박동찬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고 알렸다.

 

통회1903’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기념성회

1: 삼남호남연회 권역: 817() 부산온누리교회(박성수 목사)

2: 동부충북연회 권역: 820(주일) 강릉중앙교회(박태환 목사)

3: 남부충청연회 권역: 822() 대전한빛교회(백용현 목사)

4: 서울, 수도권): 824() 선한목자교회(김다위 목사) 영적 각성의 날

 

청년대회

중부권 819() 오후1~5시 둔산제일교회

수도권 826() 오후3시 장충체육관

 

청소년대회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 주관:교육국, We are Church

1: 731() ~ 82()

2: 83() ~ 85()

 

웨슬리언교단연합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성령대망회” (5/17~21)

참여교단 : 6개 교단(기감, 기하성, 기성, 예성, 구세군, 나사렛)

520()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설교: 이철 감독회장)

 

청소년풋살대회 : 99() 천안축구센터, 주관:전국청장년선교회

 

하디 기도순례길 걷기

코스 : 고성통일전망대 강릉(120km). 하디선교사의 선교코스

주요거점 : 강릉중앙교회, 주문진교회, 현남중앙교회, 양양교회 ,속초교회, 간성교회

주관 : 군선교 교역자회, ()아름다운청소년들

 

NCCK 총무인선 720

 

내년 8월에 스웨덴에서 열릴 예정인 WMC세계대회(의장:박종천 목사)에 한국감리교회에서 32명이 참여하게 되는데 연회에서 참여할 분들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고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선교국 총무보고를 마친 후 김영민 동부연회 감독이 선교사위기기금의 적용기준에 선교사가족 포함 여부를 질문하자 선교국 위원장 이용원 감독(서울연회)현재 시행세칙 수정작업 중이고, 선교사위기관리위원회에 신청하면 심사하여 기금지급이 이루어짐과 선교지에 있는 가족들은 적용이 된다고 답했다. 채성기 감독이 사후관리도 중요하지만 사고방지를 위해 사전위기관리가 필요함을 제안하자 태동화 총무가 경찰선교회와 MOU를 체결하여 위기상황에 대비하도록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지방회까지 200만전도운동 조직화

 

김찬호 감독은 ‘200만 전도운동활성화를 위해 지방회까지 전도대장과 기도대장을 조직해 하고 이를 총회실행부위원회의에 결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감독회장이 전도대가 이미 결의되었기에 연회주관으로 지방회까지 조직하면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기후대책에 관련하여 감리회환경선교위원장인 장석근 목사가 참석하여 감리회 기후위기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후 연회와 지방회까지 환경선교위원회가 조직되도록 지난 총회에서 결의했으므로 연회감독들이 관심을 가지고 조직구성이 잘 되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감독회장이 격려하면서 지방회까지 조직된 후 모든 위원장들이 모임을 갖고 실천가능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60년 이어진 용문산구국제단, 감리회가 이어받기로

 

감독회장이 용문산 구국제단 60주년을 맞아 백용현 목사가 제안한 기도운동을 설명하고 용문산의 구국기도운동을 감리회의 기도운동으로 발전시켜 기도운동, 전도운동, 실천운동으로서의 환경선교를 통해 감리회가 리더쉽을 갖자고 제안했다.

 

김찬호 감독은 용문산만이 아니라 강화 마니산에도 구국기도가 있음을 말하자, 일단 용문산 기동운동을 감리회가 받아서 백용현 목사를 본부장으로 하여 감리회의 기도운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진행하자는 감독회장의 제안을 모든 감독들이 받아들였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기금 128천여만원 모금

 

이어 사회평신도국에서 중심이 되어 진행한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모금에 12개 연회와 11개 단체, 개인(27), 안디옥교회재건지정기탁금(타교단) 등이 참여해 총 1,284,210,962원이 조성됐음을 이용윤 행정기획실장이 보고했다. (아래 표 참조)

 

다만 이 기금은 총회 결의사항이기에 연회에서 모아진 기금을 임의사용할 경우 공금횡령 같은 위법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모두 본부재해기금으로 통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하여 연회감독들이 절차상 불편함에 대해 질문하자 사회평신도국위원장인 박장규 감독(경기연회)이 연회에서 모아진 기금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1010일 오산에서 전국교역자체육대회 개최

 

이어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109-17시까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전국 교역자 체육대회>를 개최함을 알리고 분과위원회 조직에 감독들이 관심갖고 인사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감독회장은 이 체육대회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평신도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것임을 부연설명했다.

 

WCC·NCCK탈퇴 재결의가 웬 말?

 

모든 안건논의를 마친 후 중부연회에서 NCCK탈퇴문제를 연회 실행부위원회를 통해 재결의한 사유에 대해 김영민 감독과 박정민 감독이 질문을 하면서 분위기가 다소 무거워졌다. 연회 본회의에서 정족수가 미달되었으면 부결된 사안인데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재결의할 수 있는 것이냐, 일사부재의에 위반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었다. 특히 총실위에서 조직된 한국교회협의회(NCCK) 대책 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민 감독은 자신이 해당 문제를 연구하는 중인데 협력은 못해 줄망정 재차 이슈화하는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김찬호 감독은 “(WCC, NCCK탈퇴 건의안이)연회본회의에서 통과가 됐는데 알고보니까 정족수 문제가 있어서 (미진한 사안을 위임받은)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한 번 더 물은 것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답변을 했다.

 

그러자 박정민 감독은 정족수가 안됐으면 그것은 부결된 것이라고 재차 확인해 주면서 감독님의 정치적 입장은 이해하지만 감독님이 전도운동을 우리에게 호소하며 협력을 구하는 것처럼 감독님도 제가 하는 일에 대해 협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감독회장은 NCCK 문제가 한국교회 교단별 상황과 정치적인 상황까지 연결되어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임과 현재 감리회가 큰 짐을 진 상태임을 언급하면서 감독회장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하여 활동할 것을 알리며 논의를 종결했다.

 

감독회의는 12일 강릉지역에서 거리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파워 제휴 당당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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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5 [12:05]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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