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과 부천세계로교회(담임목사 최 선 목사)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과 부천세계로교회(담임목사 최 선 목사)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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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등포역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과 함께 천막 막사에서 예배를 드린 후 이들에게 점심을 나누어 주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어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샬롬나비는 신학을 연구하고 목회하며, 신학교에 가르치는 신학자들이 중심한 기독교 시민단체이나 학문적 이론을 실천하고 사회의 변화를 일깨우는 일에도 참여하며 섬김과 나눔의 좋은 본이 되고자 한다.
▲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담임목사 임명희)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과 부천세계로교회(담임목사 최 선 목사)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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