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목회자 1,016 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기독교 목회자 1,016 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좌측에서 세번째가 김상근 원로목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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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목회자 1,016 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문을 낭독하는 손은정 목사, 황인근 목사, 최형묵 목사(좌측부터)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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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목회자 1,016 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대표기도하는 장헌권 목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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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목회자 1,016 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취지와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정진우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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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목회자 1,016 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격려사를 하고 있는 김상근 원로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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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목회자 1,016 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우측이 장헌권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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