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성시화본부 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서천목양교회(담임목사 최효장, 사무국장)에서 바른인권 세우기 특별세미나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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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성시화본부 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서천목양교회(담임목사 최효장, 사무국장)에서 바른인권 세우기 특별세미나 세미나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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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분과위원회(송기홍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대전인권센터장 김영길 목사가 강사로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한국 교회는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일에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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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성시화운동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한국 교회는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일에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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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성시화본부 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서천목양교회(담임목사 최효장, 사무국장)에서 바른인권 세우기 특별세미나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인권센터장 김영길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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