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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강릉시에 산불피해복구비 1억원 전달
이철 감독회장, 강릉 산불 및 강풍피해지역 심방하고 위로
 
김현성   기사입력  2023/04/15 [18:07]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등은 1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김홍규 강릉시장에게 산불피해복구비 1억 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좌) 등은 1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김홍규 강릉시장에게 산불피해복구비 1억 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가운데는 김홍규 시장, 우측은 김영민 감독© 뉴스파워

이날 방문에는 이철 감독회장을 비롯 김영민 동부연회 감독, 문영배 사회평신도국총무 신현승 , 사무국총무 이용윤 행정기획실장, 홍성천 동부연회 총무, 심을터 강릉남지방 감리사 이호정 , 강릉북지방 감리사 등이 참석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등은 1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김홍규 강릉시장에게 산불피해복구비 1억 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 뉴스파워

이어 이철 감독회장 일행은 동부연회 김영민 감독의 안내로 피해지역 교회들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동부연회 소속 만민의 교회 관동제일교회가 교회지붕이 날아갔으며예향교회는 십자가 탑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또한 교인 집들도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강릉산불 피해지역 교회를 심방하고 위로했다.  © 뉴스파워

 

피해복구기금은 춘천중앙교회(심성수 목사, 2500만원) 원주제일교회(최헌영목사, 1000만원), 원주삼천교회(우광성 목사, 1000만원) 부광교회 김상현 목사, 1000만원), 기둥교회(고신일 목사, 1000만원), 꿈의교회(김학중 목사, 1000만원), 광림교회(김정석 목사, 1,000만원) 주안교회( 한상호 목사, 1000만원),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1000만원), 대전산성교회(지성업 목사, 1000만원), 둔산성광교회(이웅천 목사, 1000만원), 하늘중앙교회(유영완 목사, 1000만원)가 후원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강릉산불 피해지역 교회를 심방하고 위로했다  © 뉴스파워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강릉산불 피해지역 교회를 심방하고 위로했다  © 뉴스파워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강릉산불 피해지역 교회를 심방하고 위로했다  © 뉴스파워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강릉산불 피해지역 교회를 심방하고 위로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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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5 [18:07]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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