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72개 교단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하는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이영훈 목사)가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도 참석했다.
▲ 한국의 72개 교단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하는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이영훈 목사)가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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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72개 교단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하는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이영훈 목사)가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렸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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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린 2023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파워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린 2023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린 2023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공동취재단
▲ 한국의 72개 교단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하는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이영훈 목사)가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렸다. ©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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