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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총회, 총회장 부총회장 후보 등록
임석웅 목사, 총회장 후보 등록 목사부총회장 류승동 정성진 목사 등록
 
김현성   기사입력  2023/04/05 [11:33]

▲ 우측 두번째가 임석웅 부총회장. 좌측은 최영걸 기성 총회 선관위원장  © 뉴스파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4월 3일 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기성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걸 목사)는 지난 3일부터 총회본부에서 총회 임원후보 등록을 받아 임석웅 목사의 총회장 후보등록 서류 등을 접수했다. 임 목사를 비롯한 각 후보들은 7일까지 후보등록을 마친 후 선거관리위원회의 서류 심사 후 후보로 확정된다. 

 

4일 현재 목사 부총회장에는 류승동 목사(인후동교회)와 정성진 목사(열방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에는 김정호 장로(구성교회)가 등록했다. 부회계는 복수 후보로 문형식 장로(태평교회)와 신진섭 장로(서울교회)가 등록했다. 

 

또 서기에 현 부서기 한용규 목사(남종 전원교회), 부서기에는 양종원 목사(행복한북성교회)가 등록하고 회계는 현 부회계 전갑진 장로(주안교회)가 등록할 예정이다. 총무는 현 총무 문창국 목사(신길교회 협동)가 단독 입후보했다.

 

장로 부총회장으로 추천받은 김복은 장로(북교동교회)와 노성배 장로(임마누엘교회)도 7일까지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다. 교단 총회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길교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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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5 [11:33]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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