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 ©뉴스파워
지난 4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과 북악산 산불로축구장 30개 면적이 불에 탔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성을 몇 지역에서도 산불이 났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사람들에게 맡기신 자연과 환경이 무분별한 개발과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데, 개인과 기업이 우리와 다음세대를 위해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며 지혜롭게 다스리고 관리하는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