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 뉴스파워
|
교회의 날을 위해 사랑과평화의교회 담임목사(김영복 목사)와 여러 사역자 및 성도들이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고, 신학대학원 원우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했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뉴스파워
|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는 요나 2장 1절~10절을 본문으로 "물밑접촉"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요나가 물밑에서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함과 같이 총신 신대원의 모든 학생들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여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큰 뜻을 이루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장학금을 이재서 총장에게 전달하는 김영복 목사 © 뉴스파워
|
예배 후에는 사랑과평화의교회 사역자 및 성도들과 총신대학 여러 보직자가 함께 식사와 담소를 나눈 후 양지캠퍼스에 복원되어 있는 소래교회를 찾아 기독교 역사를 탐방하는 것으로 교회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총신대 보직자들과 소래교회를 빙문한 김영복 목사 ©뉴스파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