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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교회의 날' 행사…사랑과평화의교회가 섬겨
김영복 목사 신대원 채플 설교와 학생들에 점심 제공하고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김철영   기사입력  2023/03/15 [23:52]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 뉴스파워

 

교회의 날을 위해 사랑과평화의교회 담임목사(김영복 목사)와 여러 사역자 및 성도들이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고, 신학대학원 원우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했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뉴스파워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는 요나 21~10절을 본문으로 "물밑접촉"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요나가 물밑에서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함과 같이 총신 신대원의 모든 학생들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여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큰 뜻을 이루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장학금을 이재서 총장에게 전달하는 김영복 목사  © 뉴스파워

 

예배 후에는 사랑과평화의교회 사역자 및 성도들과 총신대학 여러 보직자가 함께 식사와 담소를 나눈 후 양지캠퍼스에 복원되어 있는 소래교회를 찾아 기독교 역사를 탐방하는 것으로 교회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14일 양지캠퍼스에 위치한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회의 날은 사랑과평화의교회의 날로 섬겨져 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총신대 보직자들과 소래교회를 빙문한 김영복 목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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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5 [23:5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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